나 좀 도와줘 동생 말버릇 어떻게 고칠까ㅠㅠ
난 고등학생 올라가는 동생이 있는데 너무 4가지 없음
내가 하는 모든 소리를 잔소리로 받아들여
솔직히 혼자 밥었으면 치워야되는거 이런 건 기본적인 거잖아 그런 거 얘기하는 건데도 항상 안고치고
너무 여우 같음 아빠는 무서우니까 살랑살랑 거리면서 막 충성심을 다하듯 하는데 엄마 앞에서는 걍 싸가지 없게 말하고 이 상황을 지켜보는 나로써는 너무 얄미움;
아니 이게 중요한 건 아니고 동생이 너무 말을 싸가지 없게 받아쳐서 화나
그래서 지금 말 안하고 쌩깐지 오래됐어
예를 들어
[내가 티비보고 있는데 동생이 앞을 가린 상황]
나:안보여 비켜
동생:다른 데 앉아서 봐
나:내가 먼저 여기서 계속 보고 있었으니까 너가
동생: 아 응;(참고로 이 응은 응 아니야~할 때 그 음이 아님 그건 약간 장난스러운 빡침인데 개진지하고 빡치게 아~응 이럼)
이럼 이게 텍스트만 보면 안빡칠수도 있는데 실제로 겪어보면 개빡침 사람이 말을 하는데도 끊고 아 응 이러는데 그게 막 약올리면서 하는게 아니라 우린 장난적인 분위기1도 없거든
나는 막 주저리주저리 말하는데 걔는 말 다 끊고 인상쓰면서 아 응 이러고 끊음
그래서 항상 나만 당하고 나만 화가 나있어
혹시 말싸움 잘하는 애들이나 형제자매있는 사람들 이런거 어떻게 받아쳐야할까ㅠ 진짜 화딱지남
사진은 너무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