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얘기임
후팔 다들 어렵게 시간내서 모였는데 싸움이 나버렸음 발단은 나였음
한국 살다 외국 유학간 애들이 한국이랑 제일 다른 점으로
6외국 애들은 착하다9는 걸 꼽는다는 얘기를 하다가
내가 교실내 어린한남충들의 여혐에 대해 지적했음
(물론 친구 앞이라 유충 워딩은 안 썼음ㅋ)
그러자 한남 낳은 친구가 발광을 하더라?
남아들도 피해보는 게 있다고 그러더임 ㅋㅋㅋㅋ
그러자 아기천사 엄마인 친구련이 끼어들면서 싸움이 번졌음
내가 일방적으로 아기천사 엄마련 편 드니까
한남 엄마 친구련이 진짜 눈깔을 뒤집고
ㅈ랄발광 하더라
교사들 욕까지 하더노. 편파적으로 여아 위주의 성적 시스템을 구축해서
여아들 성적이 더 높은거라더랔ㅋㅋㅋㅋㅋ
말이되냐 여아들이 더 똑똑하니까 그렇지
씁쓸한 게 뭔지 암?
오늘 모인 친구들 다 참대학 출신 동창들임.
대학때부터 페미니즘 스터디 했음..
근데 여자가 한남을 낳는순간부터 명예남성이 되는 걸 오늘 내 눈으로 직접 봐버림
아기천사 창조주 친구련은 남편놈이 유럽남이라 어차피 2~3년 있다 유럽 가서 애 키울거라 다행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