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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콘돔나온 남편

ㅇㅇㅂ |2018.01.28 00:33
조회 823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정말 어이가없고 화가나네요
저희는 결혼한지 9년 된 부부입니다
전 재혼을 한것이라 18살 딸이 한명있습니다.
그래도 제 남편이 이해해주어 같이살고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운전석과 보조석사이 가운데부분에 수납공간 거기가 보고싶어지더라구요 여자의 촉이랄까 그래서 봤더니 콘돔이 있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이거뭐냐고 어떤년이냐고 하니까 일하는데에서 주웠는데 버릴라고 하다가 까먹었답디다 말이됩니까?ㅋㅋ
전에도 바람피다 걸린적이 있었는데 그걸어떻게믿냐하며 한바탕 싸우고 한번만 믿어달라 진짜 다음부턴 이런 오해 만들지않겠다하며 무릎꿇고 빌어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믿어보겠다 했습니다 이제 그일 잊고살아가다가 또 친정갔다가 늦게돌아온 저를 터미널까지 데리러온 남편에 차를 타고 오다가 편의점에서 커피 좀 사오겠다 하다라구요 알겠다고 기다리는데 저도 피곤해서 뒷자석에서 누워서 가야지 하고 뒷자리에가서 누웠는데 뭔가 팔이 따끔거리더라구요 보니까 또 콘돔이데요? 보니까 하나는 이미 썻더라구요 그래서 넌 내가 우스워보이냐 몇번째냐 하니까 요번에도 또 주웠답니다 뭐 유흥업소 다니는 그런사람아닙니다 그냥 회사원입니다 회사에서 누가 그런걸 떨구고다닌답니까? 됫다고 이젠 지긋지긋하다 너같은새끼랑은 더이상 못살겠다하고 지인분집에 와있습니다. 계속 전화오고 문자오는데 제가 한번 더 봐줘야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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