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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나요?

귀여운망고 |2018.01.28 12:49
조회 477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저는 4년정도 만난 사람이있습니다 . 지금부터 저희 이야기를 좀 해볼까해요...
남자친구는 저20살때 만났어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이
더많구요 CC에요 저20살때 만나서 남들몰래 사귀다가 남친이 군대에 갔어요. 사귄지 두달만에..저는기다렸어요 남자친구가 중간에 의가사로 조금 일찍나오기는 했지만..전역했을때는 상병말이였으니 아예 안기다린건 아니에요
어쨋든 남친이 군대가고 저한테 자꾸 치근덕대는 사람이 있어서 사귀는걸 밝혔어요 거의 300일이 다 되갈때쯤에요
그리고 잘만났습니다 중간에 남자친구가 저를 실망시킨일이 있긴 했지만 .. 사랑하니까 참고 기다렸어요 그리고 전역하고 잘안다투던 저희가 한참을 싸웠어요 남자친구 말로는 “니가 기다린거 보상받고 싶은거 안다 근데 나는 그걸 알아서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된다 “ 저는 보상받고 싶다고 생각 한적 없어요 그냥 군대에서 하던만큼만 하루에 한번씩은 꼭 통화하고싶다는거였는데 저렇게 얘기하길래 그냥 제가 포기했어요 그다음은 운동이였어요 남자친구는 운동을 좋아해요 저도 운동을 좋아합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저보다 운동이 먼저고 .. 운동때문에 저랑 한약속을 깨기일수였고 결국 이것도 제가 포기했어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제얘기를 너무나 잘 들어주고 같이있을때는 누구보다 잘해줬으니까..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를 가장한 포기를하고 계속 만났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저를 실망시키는 일이 또있었어요.. 그일로 인해 저는 우울증이 왔고 너무 힘든나날을 보냈어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울며 빌며 사과하고 그일이있은 뒤로 일년간 저에게 최선을 다하고 저만바라보고 살았어요 다행히 저는 많이 극복해 냈구요 그런데 일년간 너무 저만 본탓인지 지쳐간다는 말이 입에서 나왔고 저는 그런 남자친구가 너무 안쓰러워서 나 많이 극복했으니까 괜찮다고 말해주고 남자친구를 좀 풀어줬어요 숨막히지 않게...그후로 잘지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저와 남자친구 둘다 일을 하고있어요 남자친구는 운동을 하는일을 하고 저는 미용쪽 일을해요 제가제일 고민인건 일을 시작하고 남자친구가 너무 달라졌다는 거에요 자기말로는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해야되서 매일 운동을 해야된데요 근데 저희는 5분거리에있어요 그런데도 자주보지 못해요 아니 거의 못봐요 일주일에 한번 볼까 말까 .. 일때문이라는데 제가 이해해 줘야죠 그런데 제가 너무 바보같이 이해만 해줘서 그러는건지 남자친구가 이제는 제가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얘기해도 나도힘든데 니가 이런얘기하면 짜증난다고 하네요 제가 맨날 얘기한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 힘들고 서러워서 얘기한건데 징징댄다고 받아들이네요 저한테 이제 맘에 뜬건지 아니면 정말 피곤한거에 예민해져서 그러는건지 이해한다고 했지만 포기였고 하나둘씩 포기해가면서 내마음은 어땠을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을까요 ..
날 실망시키고 내마음에 이런 흉터를 남긴 그를이해했고, 매번 서운하게 하고 혼자 울게 한그도이해했는데 내가 이해하면 괜찮을거같아서 내가 다 포기했는데 .. 근데 말이야 나이제는 힘든일 있어도 말하고 싶지않네요.. 지금도 일어나서 너무 힘든일이 생겼는데 말하고 싶지않아요 제가 이렇게 되도록 자기생각 밖에 못한 남자친구가 너무 원망 스러워요.. 매번 서운하게 할때마다 이제는 헤어지자는 말이 목까지 올라오는데 꾹꾹참아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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