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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고기 그램수땜에 경찰출두

jww1 |2018.01.28 21:52
조회 11,773 |추천 10
 이번주에 겪은 일인데요 점심에 회사에서 대표님과 광명에 샤브샤브 집에 갔어요  첨엔 3명이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대표님이 평소에 자주 가신다며 제가 속이 좋지않아서 일부러 기름진것 대신에 데리고 가셨어요. 그런데 추가로 대표님친구분 1분이 더오셔서 1인분을 더 추가했습니다,  1인분에 15000원 짜리 를  시키면 고기가 70그램이 옵니다, 그런데 1분뒤에 여자 종업원이 와서  1인분 추가 시킨거에 샤브샤브고기 120 그램이 왔다네요, 그래서 고기를 가져가겠다고 합니다,,저는 솔직히 가져가라고 하고 싶었는데 대표님이 무슨소리냐고  손님 식탁에  내 놓은 음식을 어떻게 다시 가져갈 수 있냐며 뭐라 하시고 실랑이가 될 뻔 했지만 식당이모가 오셔서 죄송하다고 그냥 드시라고 했어요,, 그래서 식사를 하는 도중에 1분뒤 사장이 와서 고기를 내 놓으라고 하더군요 잘못 나왔다고ㅡ,,  가져가야겠다고 하더라구요. 화가난 나머지 제가 너무하신거 아니냐고 주방이모가 그냥 드시라고 한 상황에서 밥먹고 있는 손님한테  너무 무례하다고 했는데 . 고기 50g 무조건  가져가겠다고 합니다, 저희는 못 주겠다고 벌써 집어 넣었는데 어떻게 가져가냐고 했습니다. 사장님과 친구분이 화나셔서 "  가져가 안먹어 " 라고 하자식당사장 왈 " 어디서 반말이야!" 식당사장 분명히 그 자리에 있는 저희  사장님들보다 어리셨구요. 말하는 태도에서  미안함 1%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저희 사장님 그말을 듣고 뚜껑이 열리셔서  욕설을 하시며 일어나서  식당사장과 싸움이 났고 결국 경찰이 와서  저희 사장 식당사장 경찰서가서 조사를 받은거 같습니다, 저희 대표님성격이 과격하셔서 말싸움이 아니라 몸싸움이 있던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기는 하지만 고기 50g으로 고객과 싸우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누가 더 잘못된건가요?
추천수10
반대수25
베플h|2018.01.29 09:05
식당 잘못이 더 큰거 같은데. 자기네가 실수 해 놓고, 나중엔 가져 간다 했다가 그냥 먹으라 했다가 또 와서 가져 간다 자꾸 저러면 당연히 손님입장에서 짜증나지 않음? 저런 경우는 식당사장이 그냥 넘어 가야 하는데 궂이 와서 가져 가려고 싸우고 난리 치는 거 보면 좀 멍청하고 장사 못하는 거 같음. 물론 처음 나왔을때 먹기 전에 가져 간다 했으면 주는 게 맞겠지만, 이미 먹기 시작했고 남는 부문을 가져 간다 해도 이미 남의 테이블에 나간 음식을 다른 손님한테 주면 그 손님은 퍽도 좋아 하겠다. 내가 다른 손님이고 남의 상에 나갔던 음식 받으면 싫을거 같은데. 사람들이 말하다 침이 튈수도 있고 젓가락으로 뒤적였을 수도 있지 않음? 어차피 식당도 서비스업이고 장사하려면 사람들 사이에 평판도 중요한데 자기네가 실수 했으면 그냥 서비스 한 셈 치고 나두지 그깟 고기50 그램에 쫒아가서 쌈박질을 함?
베플h|2018.01.29 09:25
여기 사람들 참 이상하네. 이미 먹기 시작한 음식을 가져다 어쩌려고? 지금 다시 읽어 보니까 남은 고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탕에 고기가 전부 들어갔는데 그걸 가져다 어쩌려고. 다른 음식으로 둔갑해서 다른 손님에게 팔려고? 물론 반말에 몸싸움 까지 한 쓰니 사장도 잘못이지만 자기네가 잘못해놓고 이랬다 저랬다 이미 탕에 들어간 걸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쫒아가서 쌈박질을 하고 경찰서 까지 감? 서비스도 문제지만 남한테 갔던 음식 내가 받는다 생각하면 나같으면 저런 식당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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