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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조언 부탁드려요 세입자인데요

ㅇㅇ |2018.01.28 22:45
조회 203 |추천 0



세입자인데요 사는도중에 화장실 타일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집주인한테 말하니 고쳐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비용때문에 그냥 아예 리모델링을 해야겠다고 했습니다. 공사해도 방문은 닫고 하니까 잠은 잘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첫날 저녁에 퇴근하고 와보니 화장실 문을 다 떼놓고 먼지도 다 그대로에 화장실도 쓸수 없어서 저도 임산부이고 어린아이도 있어서 그냥 4일동안 아이데리고 모텔에서 잤습니다.

그것도 저희비용으로 했는데요 드디어 공사가 끝나고 와보니 욕조가 있던 화장실이 욕조를 빼고 리모델링을 했더라구요

저희는 아이가 있어서 욕조 있는집을 택해서 들어온건데..ㅜㅜ

어찌됐든 그냥 넘어가고 청소를 저희가 싹 하고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일주일동안 내내 기침도 너무 심하고 그래서 환기도 시키고 청소도 하고

공기청정기를 내내 돌리고 가습기까지 켜도 자다가 목이 막힐정도로 심해서 집주인한테 청소업체를 불러서 아무래도 먼지 청소를 제대로 해야겠다고 하니 그건 못해주겠다고 사는사람이 알아서 청소 하고 살으라고 하네요ㅠㅜ

마음에 안들면 뭐 이사간다고 해도 안잡겠다며..저희가 사는집이니까 저희가 부담하는게 맞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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