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사람도 있을까?
나는 이성이 날 좋아해주면 고맙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 여자가 못생겼던 이뻤던 외모와 관계없이 그냥 기분이 좋다.
판 눈팅해보니까 여자들도 번호 따이거나 호감표시하면 기분이 좋다고 한다.
가끔 못생긴놈이 그러면 화딱지 난다고 하던데(내가 이거밖에 안되나? 라는 생각도 하기도 하고)
그런 여자들은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인성이 덜 된 여자라고 나는 생각해서 무시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정상인이라면 자기를 좋다고 해주는 사람에게 악의를 품을 이유가 없고 기분이 좋고 고마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혹시라도 이런 내 생각이 뭔가 잘못된건가?
내 고집일뿐인가? 나의 이런것도 선입견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문제가 되는가? 가 궁금해서이다.
그래서 내 생각에 호감을 표현하는것은 전혀 부끄러워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고맙고 기분이 좋아질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호감을 표시한다고 해서 상대방도 날 좋아하는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