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압)작년부터 꿈이 이어져! 1

ㅇㅇ |2018.01.30 00:12
조회 940 |추천 29

 

 

 

 

 

ㅅ.ㅂ. 나 한시간동안 조낸 열심히 썻는데 뭐 하나 잘못눌러서 다 지워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시에 화력좋아서 올릴라했는데 1시간 또 미뤄졌다 하 갭빠겿ㅄㅅ1ㅂ

 

 

여튼 나는 작년부터 현재까지 꿈이 일주일에 두세번은 이어져! 에피소드도 많고 액션이라던지 너네가 기대하는건 다 나온다고 생각해도 좋을거야. 일단 지워진거때문에 개빡치니까 빨리빨리 넘어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라고 생각하는애들은 주작이라고 생각해도 좋아. 어차피 내가 꾼 꿈내용이고 허구일수도 있지만 꿈 내용이 자주 이어진다는 점에서 나는 너무 신기해서 쓰는거니까!

 

이제 시작할게 ㅠㅠ!



 작년 초에 어떤 꿈을 꾼것을 기점으로 어느 집의 구조를 올려줄게. 레알 개똑같아 구조가. 내가 만든 짤이고 빨간 점 보이지?난 꿈속에서 그 장소부터 시작했어 그 집의 분위기는 엄청 싸했고 바닥에 네명정도가 죽어있었어. 남자 셋, 여자 하나였던거같아. 심지어 집안에 있는 작은 물건(컵이나 리모컨같은)들 몇몇개는 공중에 떠다니고 있었고 나는 그게 무서워서 집을 나가려고 했는데 현관문은 없고.

 

솔직히 집에 현관문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잖아. 나는 그 점에서 무서워서 조금 혼돈이 왔었지.

게다가 사람은 죽어있지, 물건은 둥둥 떠다니지 나는 그게 악몽인줄 알고 잠 깰라했는데 깨지지도 않아 ㅋㅋㅋ졸라 멘붕+겁먹은 상태였지만 집 안을 둘러보기 시작했어. 약간 이런거임, 공포영화에서 주인공이 하지 말아야하는 짓을 하는거 ㅇㅇㅋㅋㅋㅋ

 

 

여튼 나는 그렇게 첫번째 방에 들어갔는데 그 방이 방3이야. 벽에는 피가 여기저기 튀어있었지만 방에 있던 창문때문에 해가 지고있는 오후 4시정도라는 느낌을 받았어. 방에는 벽에 붙어있는 침대가 있었고 침대 앞에는 작은 티비 하나랑 그 바로 옆에는 돼지꼬리집전화기가 있었어. 나는 방을 나가려는 찰나에 전화기가 울렸고 티비도 지지ㅣ지지직 고장난듯 화면에 노이즈?가 걸렸어 해서는 안될 짓을 해버렸지ㅠㅠㅠ

 

전화기를 잡고 여보세요? 라고 말을 했어. 그랬더니 티비에서는 검은 물체가 나오는데 약간 얼굴없는 가오나시라고 생각해도 될거같아. 영화 링처럼 나왔어. 본적은 없지만 어떻게 나왔는지는 짐작가지?


나는 무서워서 전화기 집어던지고 방을 뛰쳐나왔는데 다른방에서도 그런 물체가 튀어나오는거야 몇몇은 기어다니고 몇몇은 날라다니고....

 

솔직히 집안 분위기에다가 이런 현상까지 겪으니까 ㅈ.ㄴ게 무섭고 미칠거같고..게다가 나는 악몽이란거 뭔가 깨달으면 가위에 눌리는데, 악몽이야 악몽이야라고해도 이 상황에서 깨어나지가 않더라고.

 


그렇게 나는 진짜 개멘붕오고 부엌으로 뛰어왔는데, 내가 아까 작은 물체들은 막 공중에 떠다녔다고 했잖아. 부엌에 있던 칼들이 공중에 날라다니는거야. 여기서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그 칼들이 나를 향해서 날아왔어. 내가 거기서 칼을 맞고 죽었던거같아


 근데 나는 이 꿈에서 깨어난게 아니라 다시 눈떠보니까 처음과 같은 부분이더라. 진짜 소름돋고 무서워서 아까 갔던 방 말고 다른 방으로 갔어. 방금과 같이 무서운 현상을 겪었는데 누가 거길 또 들어가고 싶겠어 ㅋㅋㅋㅋㅋ.여튼 나는 방1로 갔어. 방2도 가긴했는데 별건 없더라고. 그때 내가 방3을 지나가니까 티비의 노이즈소리랑 전화벨이 울리더라. 무서웠지만 나는 곧장 갈길갔지. 방1에는 침대랑 책상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있더라고. 한 7살 어린애 같았는데 더 자세하게 묘사하면 애가 특유의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엄청 성숙해보였어. 그런 분위기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런 무서운상황에서 혼자 있으니까 나는 괜찮냐고 물어보니 덜덜 떨더라.


그래서 내가 꼬옥 안아주면서 같이 있어줬지. 시간이 많이 가지도 않았는데 전화벨소리랑 노이즈소리가 귀에 너무 시끄럽게 들려왔고, 갑자기 책상 의자가 혼자 움직이더니 쓰러지더라고. 우리는 무서워서 방을 나왔는데 첫번째 들어갔던 방에서 나왔던 그 귀신같은 물체가 우루루 몰려오는거야. 나랑 어린애는 무서워서 또다시 부엌으로 뛰었는데 아까랑 똑같이 칼이 날아오더라고.

 


나는 여기서 또 죽는건가 싶었는데, 거실쪽의 창문이 깨지더니 누군가 들어와서 그 검은 물체를 없애주고 날라다니던 칼도 다 처리해주더라고. 한 세명이서 우리를 구해줬는데, 한분은 여성 두명은 근육질 있는 남성분이었어. 검은 물체를 없애서 그런지 집안에 떠다녔던 물건들은 중력을 되찾고 바닥에 떨어졌는데, 여기서 뭐가 문제였는지는 몰라도 죽어있던 시체들이 좀비마냥 죽일듯이 달려들더라고. 너네가 생각하는것보다 개빨랐어..ㄷㄷㄷ..개무서웠음 진심 지릴뻔ㄴ,,,

 


나랑 꼬마애는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세 분은 익숙한듯이 다 죽이더라. 피 고인 냄새도 장난아니었고 진짜 비위 좀 많이 상했어...ㅋㅋ 물론 꿈이었지만...어쨋든 집안 분위기도 아까랑 다르게 차분해지고 괜찮아 지니까 그 세분은 우리에게 자기소개를 했어.

 

여성분은 제니, 내가 이 꿈을 꿨을때가 17살이었고 이 분은 나보다 한살 많은 언니였어. 얼굴은 동양 서양 섞였지만 국적은 한국인이었고, 머리를 묶고있었어.

남자 두명중 서양+동양 혼혈인 같았던 분이 있었는데 그분의 이름은 잭. 성인이었고 , 나머지 한분은 한국인이었고 이름은 성훈이었어. 세분다 몸에 작은 칼을 고정한다해야하나 가방같은?? 그런걸 차고 있었어.

 

제니 언니는 나랑 어린 여자에한테 "우리가 조금 더 늦었다면 너네는 이곳에서 탈출하지 못했어.미안해"라고 하는거야.

이 상황에서 생각한건 아니고, 지금 쓰면서 생각한건데 만약 이 꿈들이 악몽이었다면 누군가 도와주려 짠 나타나지 않았을테고...개꿈이었다고 하기에는 그 이후에 꾼 꿈들이 이어지는게 너무 많아서 나는 거의 일년전부터 다른세계가 있음을 생각해..ㅠㅠㅠ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

 


여튼 이제 긴장이 풀렸는지 어린 여자애는 울ㄹ음을 터뜨렸어. 울만도 하지,, 나보다 어린애가 혼자 이런 집에 있었다고 생각하니 나는 이미 자살했을듯


애가 우니까 제니언니는 너 여기 오래있었다는거 다 안다면서 품에 꼬옥 안았어. 등을 토닥이면서 달래기도 했고. 그리고 잭은 우리보다 한두발 살짝 떨어져서 한 손으로 뭔가 제스처를 하더라고. 약간 주술??이라해야하나 나루토처럼 막 뭔가를 하더라고.

 

 

 

갑자기 편안한 느낌이 들더니 눈 몇번 깜빡였는데 초원언덕절벽 끝에 커다란 돔모형지붕의 주택이(지난 게시글에는 큰 주택이라 썼는데 실은 돔모형 지붕의 주택이야ㅠㅠ) 있었고 집이 엄청 이뻤어. 잡초는 진짜 눈이 정화될 정도로 초록빛이었고 날씨도 엄청 좋았고 집도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아주 진짜 너무 이쁘더라. 돔 지붕도 통유리여서 집 안은 엄청 밝았어. 기억상 그 집, 햇빛이 가득해도 들어가면 진짜 개시원해....엄청 짱이야....집 뒷편에는 엄청 커다란 나무 하나가 있었고, 절벽이 꽤 커서 부서질것같지도 않더라.

 

 

나중에 시리즈 더 쓰게된다면 심즈로 집을 구현해줄게ㅠㅠ진짜 집이 엄청 짱이었거든...

 

 

약간 이 모든걸 말하면 파라다이스? 같았어 ㅋㅋㅋㅋㅋ진짜 힐링이 되는 그런 장소였어.

 

 

나랑 어린애랑 세명은 그 언덕에서 조금 떨어져서 포탈되었다고 해야하나 ㅋㅋㅋ여튼 포탈되어서 집까지는 조금 걸어가야만했어. 얼마 안가서 집안에 있던 몇몇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서 우리를 환영하는 것 같았어.

 

 

밖으로 나온 사람들은 대략 16명이었고 어린애부터 어른까지 다양하게 있었고 가장 눈에 띈 사람은 산신령같이 생긴 할아버지가 생각난다. 나랑 동갑인 남자애도 있었어. 걔 생김새가 약간...뭐라해야하지 한국의 훈남인데 영화배우 딜런 오브라이언이 혼혈인의 청소년이라고 해야하나...여튼 잘생겼는데 걔한테 되게 묘한 느낌을 받았어 

 

 

우리 다섯명은 집까지 도착하니까 우리를 마중나온 사람들은 모두 환영한다~ 어서와! 축하해! 이런 말을 했는데 그 남자애는 나에게 오랜만이야. 라고 하는거야. 솔직히 나는 생전 처음보는데다가 개뜬금없는 말을 들으니까 당황스러웠지..솔직히 축하해!이 말도 이해가 안갔어. 뭘 축하하는거지? 싶었거든. 이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이유를 말해줄게 ㅎㅎ,,,

 

이렇게 다들 환영회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서로 인사를 마치고 난 뒤에 난 집으로 들어왔어. 다들 나랑 어린애가 온김에 파티를 하기로 했거든.

까먹고 안적었는데 어린 여자애 이름은 유진이야,,,안적었으면 큰일날뻔..

여튼 나는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녀보면서 구경을 했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날이 저무는거 보면 진짜 소름이 돋더라 너무 예뻐....

 

날이 점점 어두워지니까 그 남자애가 나한테

"너 여기 도대체 왜온거야?"

라고 하더라.

난 그저 꿈꿔서 왔고 오고싶어서 온것도 아니고, 그저 흐름대로 따라왔을 뿐인데

"나는 니가 여기있는게 싫지만..."

이런 말을 하고 그냥 가더라. 나는 딱히 아무말도 안했어. 조금 묘하긴 했지만 신경쓰지 않고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니까 별이 보이더라. 별자리가 진짜 선명하게 보여서 깜짝놀랐어.

 

그리고 제니언니는 나에게 다가와서 다른 사람들이 파티 준비할 동안 너는 쉴래? 아니면 나 따라서 마트 갈래? 라고 묻길래 나는 마트에 따라간다고 했지. 왜냐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도 있고, 이 꿈속에 마트가 있는것도 어떤 곳인지 궁금하니까..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제니 언니를 따라서 집을 나왔어! 잭오빠도 기다리고 있더라.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뭔가 반응도 없을거같고 ㅠㅠㅠㅠ 주작이라고 뭐라 할거같고...ㅂㅁㄱ 댓달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도 없지않아 있음..ㅠㅠ 심심할때 초라한 내 꿈 이야기 봐줘서 고맙구,,전에 썼던 글은 이어지는 글에 걸어둘겡

오늘했던얘기랑 반복되는 이야기인데다가 내용 정리 안하고 생각나는대로 막적은 글이라 딱히 볼 필요는 없는데...여튼 봐줘서 고마워ㅠㅠ

추천수2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