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글 잘써준다고 해줘서 고마워ㅠㅠ하지만 주작아닌 내가 직접 꿨던 꿈을 너네한테 알려주는 것일뿐이야..꿈이다보니까 뭔가 더 확실하게??실감나게 느껴지게 하고싶어서 이런저런 표현 막 집어다가 썼는데 너네가 재밌게 봤나보다ㅠㅠ진짜 반응 너무너무 고마워ㅠㅠ요새 ㅂㅁㄱ이니 ㅇㄱㄹ니 엄청 막 뭐라고하니까 진짜 걱정했는데 쓰길 잘했다는 생각들어ㅠㅠ
지난 1화 안본 사람은 1화부터 보고 오는걸 추천해! 이어지는 꿈이라서 보고오는게 나을지도 몰라!
참고로 나보고 스*딕 가서 쓰라고 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나도 거기 생각했다가 썰만 봤었지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몰라서 ㅋㅋㅋㅋ판에다 쓰는겨ㅠㅠㅠ 여튼 바로 시작할겡!!
+ 글 읽기전에 지난번에 묘했다던 동갑 남자애 걔 이름이 유일하게 기억이 안나...ㅋㅋㅋ...얼굴의 느낌은 미묘하게 기억나는데 이름만은 기억이 안나더라. 여튼 앞으로 글에서 걔 이름을 준이라고 할게. 가명이양!
지난 글에서는 내가 마트를 가려고 했었잖아. 나는 그때 잠에서 깼었고, 그 일들이 너무 생생하고 흥미롭게 기억에 남았어. 특히 그 집은 엄청나게 멋졌고. 심즈로 재구현한다했는데 내가 오늘 들어가서 만들 시간이 없었당 쏘리,ㅠㅠ, 다음 글에는 꼭 가져올겡!
그 꿈을 꾼 뒤 2~3일이었나 일주일 뒤였나... 지나고 나는 또 꿈을 꿨었어 마트에서 쇼핑했던 기억은 없는데 고기를 왕창 사서 그 집으로 다시 돌아온것으로부터 꿈이 시작했어.
사이다나 콜라나 환타 등등 음료수도 진짜 많았고 고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장난아니게 많았어. 마트봉지에 고기를 가득담아서 가져왔었는데, 한 2~3봉지정도 사왔어. 이정도면 거의 정육점 수준ㅇㅇㅋㅋㅋ그정도로 진짜 많이 사왔었고, 우리가 마트에 갔다올 동안 집안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집 뒷편에 바베큐파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고 있더라. 그릴도 있었고 약간 캠핑느낌나게 하려고 텐트도 두개정도 쳤던거같아. 게다가 언덕 절벽 끝이라 그런지 바다도 보이는데다가 밤하늘은 엄청 이뻐서 바다에 비치는 하늘이 와....장난아니었지...
그렇게 다들 즐겁게 먹고 놀려고 했는데, 신선같이 생긴 할아버지 있잖아(참고로 70~80세 정도였는데 근엄하고 엄청 건강한 모습이었어! 진짜 산신령이 있다면 이 할아버지 같은 느낌). 막 인자한 웃음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더니 막 손짓? 방금 검색해보니까 술법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손짓으로 마법부리는거있잖아. 그런걸 바다를 향해서 하시더니 바다의 물줄기가 하늘로 솟아 오르더니 용이 된 듯 막 우리 눈앞에서 퍼포먼스를 하는거야. 진짜 여기가 천국이자 파라다이스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
그런 축제같은 분위기 속에서 유진(지난글의 어린여자아이)이도 즐겁게 또래 애들이랑 놀았고 나도 고기를 많이 집어먹으면서 원래 이곳에 있던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 나보다 2~3살 많은 오빠 두세명 있었고 제니언니도 있었고 다같이 먹고 재밌게 놀았지. 그리고 언덕 조금아래로 가다보면 해변이 있었는데 그쪽으로 준이(나랑 동갑인 남자애)가 내려가는거야. 혼자는 아니었고 다른 남자애도 한명 같이 따라 가더라. 걔는 15살인 중딩 남학생이었어. 키는 168센티정도에 좀 마른편이었고.이름은 동현이야.
이 사진은 그곳의 지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살짝 똥손으로 그려봤엌ㅋㅋㅋㅋㅋㅋ
여튼 둘이 내려가서 그 바다에서 타는 오토바이같은거 있잖아. 그런걸 타고 노는거야. 재밌어보이더라,,,ㅋㅋㅋ나도 타고싶은데 친하지도 않고 친화력 제로인데다가....지난번 꿈에서 했던 말 때문에 다가가기도 좀 그런거야... 그래서 나는 그저 수다 떨고 고기를 먹고 걔네가 오토바이 타고 노는것도 구경하고 했징
그런데 바다에서 놀던 그 남자애들이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거야. 다들 절벽 아래를 보니까 바다 수면이 위로 점점 차오르더라. 거의 집도 삼킬 정도로 수면이 올라왔었고 푸르던 바닷물이 검게 물들더니 파도가 엄청 일렁였어. 몇몇은 수영을 못해서 바다에 먹히거나 구하려고 안달이었는데 남자애들 두명이서 타고 있던 바다 오토바이가 하나가 아니라 두세개가 더 있었던거야. 몇명은 그걸 타면서 수영 못하는 사람들을 구해내기 바빴고 걔네 남자애들도 수면이 오르던것 때문에 중심을 잃고 오토바이가 뒤집혔던 참이었어.
나는 엄청 출렁이는 파도때문에 수영을 못하겠더라고. 애초에 나는 개수영도 못하는 맥주병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런것도 꿈에 그대로 반영이 됐나봐;;; 하필 이런때에;;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바닷물은 이제 더이상 바닷물같지도 않았고 약간 검은 기름이 물에 퍼진듯?한 그런 모습이었어....여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ㅠㅠㅠ수영을 못해서 일행들이랑 점점 멀어지던데다가 갑자기 바다에 토네이도가 생겨서 나를 빨아들이려고 하는거야. 쉬ㅓㅈ벌
그것도 하나가 생긴게 아니라 여러곳에 생겼더라고..ㅠㅠㅠㅠ거기에 삼켜진 사람이 아마 2~3명정도였던걸로 기억해. 나도 거의 빨려들어갈뻔했는데 준이가 타고있던 오토바이를 다시 원래대로 놓고 운전대를 잡고 전속력을내서 나에게 오는거야. 진짜 너무 무섭고 걔가 오기도 전에 빨려들어갈까봐 조마조마했고...
다행히 허우적거리던 내손을 잘잡고 오토바이에 올린다음에 토네이도에서 멀리 떨어지더라. 진짜 심장 개쫄렸던데다가 정신차리고 집을 보니까 거의 집의 절반정도 삼켜졌더라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붕에 올라가 있었고
그 산신령 할아버지는 어디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죽진 않으셨던걸로 알아! 나랑 준이랑 동현이는 지붕에 올라가려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가가려 했는데 토네이도가 없어지더니 바닷물이 아래로 빨려들어가더라. 그 변기 내리면 물내려가는것처럼. 뭔지 알지? 우리 셋은 그렇게 빨려들어갈 뻔했어. 아니 빨려들어갔었던가?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니까 아침 11시에서 12시 사이정도 되는 하늘이었고 구름 한 점도 없었던데다가 집 뒷편에 있었던 나무 있지? 그게 진짜 이쁘게 빛이 나고 있었어. 나무한테서 후광비친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 설명을 못하겠네. 신비한 기운이라던지 빛이라던지 그런게 뿜어져 나왔다고 하는게 나을거같다
어린 여자애 유진이도 정상적으로 살아있었고 토네이도에 휘말렸던 사람들도 다 괜찮더라. 나는 그 뒤에 제니언니에게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는지 설명을 들었어.
저 빛나는 나무는 실은 할아버지래. ㅇㅇ산신령같은 할아버지. 뭐 심각한건 아니고 평소에는 사람의 모습으로 있기는 하는데 위급할때는 3~4일정도 나무의 모습으로 좋지 않은게 쳐들어오면 나무의 기로 변환해서 막아주나봐. 모습도 산신령같이 생기셨는데 하시는 품행도 정말,,,,신급...
그렇게 우리는 살아남은거였는데 아침일찍 준이는 어딜 나갔대. 어제 살려준거에 대해서 감사를 전할거면 조금 더 기다리던가, 혹은 쫓아가봐도 상관은 없다고. 하지만 걔가 간 곳은 지형이 특이하니까 위험할지도 모른다고 했지.
여기서 나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준이한테 갔다오겠다고 했어. 제니언니는 알았다고 하고난 뒤에 나를 준이가 있는 곳으로 포탈시켜줬지.
그곳 지형은 진짜 특이했어. 이거 그림으로 보여주고 싶긴한데 똥손이라 어떻게 하질못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3D그림켜서 대충 막해봄...
뭔지 알거같아??? 미술감각 제로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막했다 진짜. 지형 설명 좀 하면 저런식으로 된 평범한 땅이아니라 좌우로 시소처럼 움직이는 땅이었어.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떨어질수도 있는 지형이었뎡,,, 바다도 있었어! 그러니까 음...바다도 있는 계단식 지형인데 한 층씩 지형이 시소처럼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될듯..
저 맨~~~뒤에 있는 사람이 나고 2번째 있는 애가 준이야. 걔는 거기서 뭘 캐고있었고 나는 가까이 갈라고 했는데 막 지형이 움직이니까 겁나서 움직이기도 힘들었고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야~~!!~!~!~!!!"이러고 불렀는데 못들은건지 안듣는건지.... 자기 할일 계속하더라고.
아마 거리가 꽤 멀어서 안들렸나봐ㅠㅠㅠㅠㅓ 걔는 금방 캐던걸 뭘 꺼낸다음에 자리에서 일어났어. 그때 나는 다시한번 걔를 불렀는데 걔가 날 본거야
그때 나 걔한테 손 흔들라했는데 하필 지형이 움직여서 뒤로 굴러 떨어질뻔했거든? 근데 걔가 어떻게 순식간에 온건지 모르겠는데 내 팔 잡고 날 보면서 동공지진 개떨더라.. 너 여기서 뭐하냐면서.. 그래서 나는 그냥 어제 나 구해줘서 고맙다고 말만 하려고 온거라고 하니까 아, 응 이러고 말더라. 묘하면서도 비밀에 둘러쌓인 애같다랄까. 여튼 걔는 황급히 뭘 주머니에 넣고 나랑 다시 집으로 돌아갔어!
그 내용물은 아~주 나중에 글을 더쓴 후에야 나올거같아. 최근 꿈에서 그 주머니에 넣은게 뭔지를 본거같거든 ㅎㅎ,,, 최근에 그 꿈 꾸고 난 뒤에 ㅈㄴ 묘해서 일어나게 됐는데 다시보고싶다 정말,, 힝 ,, 여튼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게! 다음 글에는 유진이에 관한??이야기가 나올거야
봐줘서 고맙고, 주작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아. 왜냐하면 나는 진짜 꿈 꿨던 이야기들을 쓰는건데 이거 딱히 증거도 없고...증거라고 치기엔 아니지만 기억나는 지형이라던지 정보라던지 그런것밖에 없으니까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참고로 전 글에서 소설로 써도 되냐고 물어봐줬는데, 내가 쓰는 내용을 소재로 쓰지 말아줬으면해! 실은 영화 만들고 싶은게 꿈이어서, 나중에 영화화 해보고 싶은게 소원이얏ㅅ,,,,ㅋㅋㅋㅋㅋㅋㅋ..! (주작아님 절때 아님 ㅠㅠㅠㅠㅠㅠㅠ믿어줘ㅠㅠㅠㅠㅠㅠ)
여튼 봐줘서 고마워! 다음글에서도 또 보잣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