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안찾냐라...
생각나지...
계속...
근데 억지로 생각하지는 않으려하지...
그 감정이 너무나 부드럽고 아름다운 감정인지라
그로 인해
무너져내릴 내가 두렵거든...
하루에 말을 거의 안하고
표정변화 없이 살고
그런 무미건조한 생활 속에서...
버티려면 감정없는 인형이나 기계처럼
살아야하는데...
그 감정은 너무 이쁜 감정인지라
날 무너지게 만들까봐 두렵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