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현재 올해 아홉수 두고있는 한 남성입니다.
국어의... 미흡함을... 다소 이해해주시길바래요 ㅠ_ㅠ
제가 지금 정말 제눈에 넣어도 안아플 사람과 결혼을 보며 연인관계에 있습니다 ^^.
여자친구와 만나기시작한건 이제 50일 남짓정도 되지만..
그 단기간 만나서 분명 판단이 정확하게 되질않겠지만..
점점 알아갈수록 이사람과 결혼하고싶은 생각이 더많이 들게되네요..^^
현재저는 서비스직에일하며 연봉 3000이 조금덜되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는 자영업하며 가게를 운영해나가고있구요 ^^
저는 애초부터 말을 하고 시작한터라..
연애시작전에 나에겐 500만원정도의 빚이 아직남아있고
여태 솔직히.. 내삶을즐기기위해 현재까지 모은돈이 1도없다..
대신 이제 너와 만나기시작하면 난 결혼생각을 무조건 하고만날거라 저축이며 여러가지 시작을하겠다.
라고말하니 여자친구도 흔쾌히 좋다며 만나보자는 대답을해주었구요
그렇게 현재까지 나름 양봉장처럼 꿀 떨어지는 연애생활중이기도하구요
여자친구도 빨리 저게 시집오고싶다는 말도 자주할뿐더러 제가 가족과
화목하게 살갑게 지내고 또 할말잘못하지만 다른사람에게 항상웃으며 대하는걸보고 더 좋다고 하네요.
아직 분명 좀더 심사숙해볼 일이긴하지만..
둘이서 술도 간단히 한잔하며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얘기해보았습니다.
우리집 재산 솔직히 내가결혼해도 집에서 보태주거나 할수있는게 없을꺼다
그리고 나도 한번 신용관리를 잘못해서 대출이 불가능할수도있다..
만약에 우리가 결혼을 빠르게시작하면 어떻게든 전세대출알아보고 가능하면 전세로시작하던지
아니면 말그대로 투룸 월셋방부터 시작해야된다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워낙 생각이 깊은사람이라 생각하고 말을 했지요
여자친구는 하는말이 난 너랑 있으면 솔직히 돈보다 너라는 사람이랑 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그런건 상관없다고 말을하더라구요.
제가 사람을 정말 잘만났다 생각 되고 이사람은 서로가 키워주며 힘이되주며 살수있을것같은사람
이라 이젠 정신차리고 결혼준비를 들어갈까 합니다.
(그래도 정확하겐 한마디들었습니다. 프로포즈안하면 너랑 결혼은 절대없다 라고.. 하하하하솔직히 제가... 조금 감성적?... 로맨틱 한거 좋아해서 결혼한다하면 무조건할생각이었지만요..)
아 새벽이라.. 갑자기 여자친구 생각에 너무행복한것같아 이런얘기를 쓰게되네요(요즘들어 판을 엄청 자주보거든요... ㅎㅎ)
분명 20대아닌분들도 쓰실수 있으실진모르겠지만 결혼선배님들 및 결혼 준비중인분들의소중한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써보게되네요.
제앞으로의 준비에 조금이라도 더도움이 될수있을거같아서요 ^^
아직은 분명 철없는 생각이라고 생각하실수있으시지만..
이사람과 결혼하고 싶은생각이 너무많은 상황이라.. ^^ 진심으로 조언구해봅니다 ^^
댓글 달아주시는거 하나하나 다읽고 답글도 성심성의껏 달게요 ^^
많은 댓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