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작고 아담한회사임
근데 여직원 5명 남직원1명
사장님 이렇게 있음
얼핏 여초회사라 피곤할것같지만
다들 남자보다 더 무딘편이라 우리끼리는 문제가 없음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항상 사장님이 만드심 ㅋㅋㅋ
일을 가져오셔서 업체 담당자와 사장님이 말씀을 나누시고 직원들에게 전달을 하시는시스템임.
나는 처음부터 이게 불만이 었지만 그냥 그러려니했음
열번정도 말씀드렸지만 고치지 않으심 ㅋㅋ
이게 왜불편하냐면
업체는 사장님말듣고 싼가격에 고퀄로 하루만에 가능하다고 예상함 ㅋㅋㅋㅋ
현실은 택도없음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일을 한두번이 아니어서 그냥 사장님이 말씀하시면
아네에^^ 담당자분 번호좀 부탁드려요 ^^
이러고 담당자랑 얘기함 사장님이 말한기간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림..
그리고 이런 일적인부분? 솔직히 그냥 넘어갈수있음.
근데 진짜중요한 얘기는 여기서시작임.
성희롱을 시도때도 없이 하심.
말씀하실때 팔잡는거 기본
내컴터로 화면 보겠다며 마우스 내가 잡고있는데 그위에 잡으심.
여기까지 아 그래 쫌 급하셨나보다 ^^ 친하다고 느끼셨나보다 ^^ 참자^^ 할수있음
근데 내가 회를 못먹음. 식감이 싫어서 해산물류를 안좋아함
그얘기를 듣지마자 사장님이
"그럼 남자친구랑 티스는 어떻게해?"
???????????????????????????????
이미친소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네? ㅎㅎ"
이러니깐 진짜이해가안된다는듯한 표정으로 그냥 지나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날 욕한마디못한게 두고두고 화가남 ㅋㅋㅋㅋㅋ
하나더있음
내가 입술이 다텃는데 입술 보습제를 안가져와서 그냥 튼상태로있었다가
다른 직원분께 가서 업무상으로 말씀드릴것이 있어서 말을걸었음
남자직원분이었음
근데 그옆에 사장님이 오셔서 이비술왜그러냐하셔서 텃다고말씀을 드림.
그랬더니 농담이랍시구이런말을하심
"예전에 할리우드어떤 여배우가 남자친구랑 2시간 키스를해서 입술이 다텄었데~ ㅋㅋㅋㅋㅋ"
남직원이랑 나랑 워어쩌라는거지? 싶어서 어색한미소를지음....
아니뭐어쩌라고?
그리고 수시로 여자몸매얘기를하심
그리고 나에게 살이찌면안된다며
"쓰니양, 야근한다는핑계로 살찌고그럼안돼~ ㅋㅋ"
이럼....
남이사 찌던말던....
외부업체분들앞에서 회사직원소개할때
"여기는 우리회사의 예쁜얼굴을담당하시는 00님이고 이쪽은 동안을 담당하는 00이고 몸매를 담당하는 00이고~ ㅋㅋ"
우리진짜 무슨상품도아니고 ㅋㅋㅋㅋㅋ
아니 그렇다고 우리회사분들이 어마어마하게 외모가 이쁘고 뭐 몸매가 이쁘고 그런게아님 ㅋㅋㅋㅋ
내가일하는자리 이전분은 이것때문에 관둘때 얘기를 했다고하심 ㅋㅋㅋ
그랬더니 자기가 언제 성희롱했냐구 그만둔직원 통통한데 나는 통통한사람은 여자로도안보고 만져도 기분좋고 그렇지 않다고 진짜 너무 황당하다고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개념인지 ㅋㅋㅋㅋ 성희롱이 왜 가해자 기분을 따져야함?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가 수치스러웠으면 성희롱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른 일화도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적어두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회사생활은 ..... 더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