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길이나
아니 넓은 길에서도
노인들은 왜 무조건 길을 안비킬까요?
좁거나 사람많은길에서는
서로 조심해서 비켜야 하는거아닌가요?
아까 저녁에 친구랑 걸어가는데
번화가라서 사람들이 엄청많았거든요
차도옆에 가게가 많이있어서 더좁았어요
조심해서 가야지했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할머니랑
지나가려는 동선이 겹쳐서
서로 멈췄어요
근데 저를 되게 아니꼽게 쳐다보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이 진짜 기분나쁜..?
그래서
옆으로 지나가려고 몸 옆으로 틀어서
가려는데
옆눈으로 저를 되게 기분나쁘데
째려보길래
저도 쳐다봤어요
그러니까
뭘봐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
그래서 할머니가 먼저째려보셨는데요?
하니까
요즘 젊은것들은 싸가지가없어
길을 비켜야될꺼 아니야!!!
이러길래
왜 소리를지르세요
좁은길이잖아요 언짢으면
본인이 비키시던가요
하고 그냥 갔는데
뒤에서 겁나 꿍시렁 거리더라구여
아진짜 무개념 노인네
너무많은거같아요
이뿐만아니고
길가거나 어딜 가면
나이좀있는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꼭 자기들 어깨는
조심안하고 젊은사람들
아니꼽게 보거나하는데
나이가 벼슬도아니고
왜그런지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