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에요
올해안에 식 치를것 같은데.. 좀 걱정이 있어서 기혼자분들 조언 구하려구요..
우선 제 남친은 5살연상이고 시부모님될분은 빨리 결혼하길 바라세요
근데 시모되실분이.. 뭘 자꾸 챙겨주는건 좋은데
유통기한 지나거나 유통기한 임박인 화장품을 줘요..
설화수 같은 고가화장품은 썼던거...
그걸 남친은 또 나한테 당당하게 전해주네요
필요없다해도 자꾸 "우리 엄마가 자기 딸처럼 생각해서 그런거야~" "이런 시어머니 없어~" 이런식으로 온갖 생색은 다내고 제가 꼭 호의 거절하는 나쁜년처럼 말해서 기분이 나빠요
내가 새화장품이 아니라 기분 좀 그렇다하니 자기 엄니는 원래 알뜰하시대요 ㅎ..
얼마전에 이마트에서 세일하는 10+1 마스크팩도 주셨는데 음.. 남친 집에 찾아간적 있었는데 냉장고에 sk2 시트마스크 쟁여두고 쓰시던데.. ^^..
저도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아서 고가 화장품쓰고 무엇보다 제 피부타입에 맞는거 쓰고싶은데.. 정말 필요없거든요
그냥 사소한 일인데 너무 스트레스라서 글올려봐요..
결혼하신 여자분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