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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ㅜㅜ]폭행 폭언 감정계약서를 쓰게하는 상사 이야기

얼탱없음 |2018.02.01 15:12
조회 110 |추천 0
안녕하세요,정말 말할 곳이 없어서 네이트 판에 글을 올립니다ㅜㅜㅜ읽고 저희가 어찌해야 좋을지 댓글 부탁드려요ㅜㅜㅜㅜ1년 반동안의 내용이라서 좀 길어서 음슴체로 쓰겠음.. 그래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참고로, 실장은 50대직원들은 20대임..

1. 19살 직원3 사건
저희 회사에는 이상한 실장이 있음.저희 직원들 성격이 모두 원만하고 부서가 달라 실장과 원만하게 잘 지내고 있었음.문제의 시작이 됐던 건, 회사 직원들 3명이 실장(회사가 작아서 직원이 5명과 실장 있고 나머지는 상사 분들임)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하고 감정노동계약서 억지로 쓰게 되면서 시작됨.  

19살 직원3은 잠깐 동안 실장과 일하면서 실장이 때리고, 손님들 있는 앞에서 한심하다 멍청하다 욕하고, 그 일들을 다른 직원과 상사님들께 말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실장과의 모든 일들과 감정도 말하지 않겠다는 감정서약서를 자필로 쓰게 한 일 등을 당했음.

  직원3 직원은 이러한 문제를 상사님들께 말씀 못 말하겠다고 총무직원에게 어렵게 말을 꺼냈고, 언니처럼 지내던 총무직원이 대신 당시 총무상사님께 말씀드렸음. 총무상사님과 실장은 면담을 했고 그 후 일방적으로 직원들을 미워하게 되었음.    

그 후 일은 마무리 되는듯했으나, 지속적으로 불러내서 “날 엿먹이려고 너희 둘이 그랬다고 밖에 생각안든다” “그때 총무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냐” 하시며, 그때의 기분이 계속 떠올라서 기분이 지속적으로 나빠서 잠을 못자겠다고함.

그 후 직원3 직원1과 총무 직원을 몇 차례 더 불러서 “내가 그런 말을 이변님께 들었는데, 어떻게 너네랑 잘 지낼 수 있겠어?! 공적으로만 지내는 거지!"라고 말씀하시며 그걸 왜 총무님한테 가서 말을 하냐고함.
그때마다 저희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직원3 직원이 우리가 잘못한 게 아닌데 왜 죄송하다고 하냐고 할 때마다 실장님이니까 그냥 죄송하다고 하자고 달래야했음.  
관계회복을 위해 처음에는 “왜그러세요~ 실장님~” 하면서 먼저 말도 걸고 식사 같이 가자고 하였으나 기분이 나빠서 안가시겠함. 그래서 기분을 풀어드리려고 “같이 가세요~~”하면서 애교를 부렸지만 “얘가 왜이래 내가 싫다는데?!!” 라고 하시며 매우 싫어하시어 그 뒤로 안하게 됨.  

몇 달의 시간이 흘러 관계가 괜찮아지는 듯싶었으나, 실장은 시간이 지나도 사람이라서 계속 그 감정이 떠오른다고 하시며 화를 냄.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는 거 아님?.... 휴....  

지금까지도 그 사건 때문에 언제 누가 잘못하나 벼루고 계시며, 과장님께 꼬투리 잡을 거 찾고 있다 벼루고 있다고 말했다고함. 그동안에는 말도 안 되는 억지에도 죄송하다 잘못했다 네네 하면서 지내 왔는데 그럴수록 더 심해짐.  

2. 지속적인 언어적 폭행

하고 싶은 말을 들으라는 듯 실장부서 직원에게 말하고, 그 소리는 고스란히 우리한테 들림. (실장부서에는 실장과 그 밑 직원 한명있음)

실장은 직원3에게 아부를 참 잘 떤다고 말했고, 과장님들께는 따지고 보면 운전기사이며 나보다 낮다고 나는 실장이잖아! 라고 직원들을 불러 이야기 했습니다. 전(前)직원 들이 모두 바뀐 이유도 실장님께서 직원의 부모욕, 집안 욕을 실장 있는 부서에서 하시는 걸 들어서라고 함. (실장 때문에 직원 4명 그만둠)

그리고 총무직원에게는 난 여기 오래 다닐 거야~ 다들 여기서 나가고 싶어해~ 누가 여길 마지막으로 생각 하겠어~라고 하시며 나가라는 듯 말함..

  (직접적 폭언) 5시 40분 쯤 상사님 모두 퇴근하셔서 당시 송무직원 4명이 웃으며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달려오셔서 큰소리고 소리치며 “ 미쳤어???? 미친거 아아냐?!” 라고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심. 너무깜짝놀랐음...  

3. 직원3(19살) 직원 청소사건

위의 모든 사건이 있고 난 후, 대청소 하던 날에 실장님은 직원3에게 복도에 있는 테이블과 자리를 청소라고 함. 그 직원은 청소를 했음.

그런데 며칠 뒤 갑자기 저희 부서로 오시더니, "왜 내가 시키는 걸 안했냐고! " 말을 해서 직원3이 치웠다고 이야기함, 그대로 자국이 있다고 하면서 거짓말을 한다고 말함. 가보니 엄청 깨끗함.

직원3은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말대꾸하지 말라고 함. 그 상황을 보던 중, 제일 언니인 직원1이 제가 주도하에 같이 먹었던 테이블이니 제가 치우겠다고 말함. 그러자 실장님께서 너가 왜 나서냐 기분이 나쁘다 라고 하며서, 너가 뭔데 나서냐고 화를 냄. 분위기를 좋게 마무리 하기위해 했던 말인데, 그거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태도에 직원들 모두 어찌할 바를 몰랐음.

  4. 휴가철
다른 직원들은 휴가를 가고 실장과 총무직원 실장실직원만 일주일동안 근무를 하게됨. 실장은 그중 하루에 상사1께 밥을 사드리기로 했나봄. 실장이 갑자기 총무직원에게 “내 돈주고 사는 거라 넌 안 데려가려했는데 실장실직원이 같이 가자해서 데려가는거야. 내 돈주고 사주는데 원래 같이 안가도 상관없는 거잖아? 그치?” 라고함.정말 기분이 상해서 안 가려고 하다가 안가면 먹자했는데 안 먹었다고 하면서 뭐라고 하실까봐 고맙습니다 하고 같이 식사를 함.

  5. 상사님2 식사

상사님2께서 저녁을 사주시겠다고 함. 약속 당일 실장이 상사님2 방에서 일이 늦어진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했고 그 이야기를 직원들은 듣게 됨.

당연히 실장 있는 부서 일이 늦게 끝나서 따로 오는 줄 알고 다들 먼저 나감. 그런데 갑자기 실장이 직원1에게 전화를 걸어 왜 실장실직원을 두고 가냐고 화를 냄.

전화를 받은 직원은 영문도 모른 체 실장님께서 왜 말 안했냐고 화를 내고 소리 지르시는 걸 듣고 있어야했음. 그 다음날 또 직원1을 불러 왜 말을 안했냐고 또 다그침. 그러면서 자기는 통화상 화를 내지 않았다고 함. 실장님께서는 자꾸 하셔놓고 안하셨다고 하심. 진짜 잊어버리시는 건지 아니면 그냥 막무가내로 안하셨다고 하시는 건지 모르겠음!.  

6. 직원3(19살) 퇴사

결국 직원3이 실장님 때문에 스트레스로 병원에 다니다가 퇴사하게 됨.  

7. 직원5(남자) 직원 입사

실장은 직원5가 컴퓨터를 잘해서 멋지다고 하고 무거운 것도 옮겨달라고 부탁하시고 둘이 매우 잘 지내고 있는 것처럼 보였음.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총무님께 들어가서 청소를 8시에 하기로 했는데 총무직원과 직원1이 오지말라고 해서 직원5가 안 왔다,

  쇼파를 치워달라고 부탁했는데 발로 밀었다,   __ 질을 시켰는데 안했다라고 허구의 사실을 말하고 직원5의 장안대 선배들 모임인 00회에서 직원5에 대해 욕을 하고 다녀서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되어 화나게 됨.  

왜 이런 허언을 했을까 이상하게 여기던 중 실장 부서에서 “쟤네(직원, 직원 직원)가 무슨말을 했겠어. 나에 대해 안 말했을거 같아?”라고 실장님이 말하시는 걸 들음. 그리고 상사님께도 직원들의 이간질로 직원5와 사이가 안 좋게 됐다고 말했다함. 이정도면 피해망상으로 병원가야하는거 아님...?

  8. 월차

우리 회사는 복지가 월차뿐임...겁나 소중함...ㅜㅜ 처음에 월차에 대해 말했을때는 총무님께서 언제 월차를 썼는지 확인하고자 월차대장을 적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말할 필요까진 없고 월차대장을 적으라고 함.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총무직원만 창고로 부름. 창고로 부른 이유는 여기서 말하면 밖에 아무도 들을 수 없다고 하면서 왜 월차쓸 때 말 안하냐고 화를 냄. 다른 직원들도 그렇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 같이 들어야할 월차 이야기를 아무도 안 들리는 창고에서 말하시는 게 하지 않음? 그래도 총무님께 뒤에서 뭐라할지 모르기 때문에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그냥 넘어감. 보통 약자를 많이 불러서 화를 내는데 직원3 이 퇴사한 후부터 막내인 총무직원을 불러서 화를 냄.  

9. 결혼선물

실장 딸의 결혼식 2일 전에 청첩장 주면서 안 주려했는데 주는 거다라고함. 그래도 뭔가 해야 할 거 같아 직원3(퇴사한 19살)과 총무 직원이 선물(캔들+무드등)을 선물함. 고맙다고 하면서 받음.

그 후 4개월이 지나고, 갑자기 총무직원을 창고로 또 부름. (직원3 은 퇴사한 후)그러시고 결혼선물을 던지듯 주더니 이럴 때는 돈으로 주는 거라고 하면서, 선물은 버리던지 쓰던지 알아서 하라고 함.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나오려는데 사람은 입이 무거워야하는거야~라고 하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협박함. 직원1이 무슨 선물인지 보고 싶다고 해서 풀러보니 실장이 줄때 던져줘서 이미 깨짐.

  10. 직원1 생일

생일을 앞두고 메뉴선정을 하기위해 직원1이 직접 실장 있는 부서로 가서 실장, 실장직원에게 메뉴의논과 장소 예약함. 다음 날, 예약시간을 넘기면 예약이 취소된다는 말에 직원1과 총무직원이 뛰어갔음.기다려도 오지 않아, 실장실직원에게 전화를 했고, 실장실직원은 병원에 갔다가 식당으로 바로 오고 있다고 함. 실장이랑 같이 오시냐고 물었으나, 따로 오기로 했다고 함.  

직원5에게 실장님하고 같이 오냐고 전화를 하니,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하고 나갔다오니 자리에 안 계셔서 먼저 출발하신 줄 알았다고 함. 곧바로 실장에게 전화를 2번이나 걸었으나 모두 일부러 안 받음. 몇 번이나 하나 보려고 그런 듯.. 2번하고 안하니 실장이 전화해서 왜 이제 와서 전화를 하냐, 왜 나를 두고 가냐고 화를 내면서, 기분 나빠서 안 가겠다고 함. 예전 총무직원 생일이 생각나서 기분 더러워서 안 간다고 함.

  총무직원 생일은 작년 총무 직원의 생일에 실장님, 과장님, 직원들 7명이 한 식당에 갔음. 그런데 꽉 찬 식당에 6자리가 나서 직원들은 과장님이랑 실장님 먼저 앉으시라고 했는데 실장이 괜찮다고 먼저 앉으라고 하시더니 구석 두자리에 실장실 직원과 앉음. 아무 문제없이 식사를 하고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일 년이 지난지금 그때 생각이 나서 기분이 나빴다고 함...  

식사 후 회사에 돌아오니, 직원5을 불러 언제 나한테 언제 이야기했냐 부터 직원1, 총무직원이 무슨 내이야길 했는지 모르지만 이라고 하시며 기분 나쁘다고 화를 내심.  

11. 출근시간 및 인사  

직원1 인터폰으로 총무님께서 늦게 온 거 알면 안 되니까 인사하지 말라고 하길래 아침인사 안함. 그런데 인사 안 한다고 또 총무님께 말함.. 이랬다 저랬다 하는 상황에, 어떤 걸 원하시는지 혼란임.상사님이 점심을 사기로 하셨는데, 실장은 11시 반에 출근하고, 식사 후 2시에 반차를 쓰고 퇴근함. 도대체 어떤 기준의 반차인지 잘 모르겠고 사회생활을 조금 해봤지만 그런 경우는 처음 봄.  

또한 직원들을 불러놓고서는 자기는 이과장님을 싫어하고, 능구렁이 같기때문에 이과장님에게 인사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함.직원4에게 쟤네(직원1, 총무직원, 직원3)처럼 꼰지르지말고, 나를 통해 말해라! 모든 것을 나를 통해 상사님께 말해라! 내가 권한을 다 부여받았으니까~ 실장 기준에서 알아서 자르고 말할 건 말하겠다고 20번 넘게 말한거 같음.우리는 힘든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말해도 좋다는 총무님께 직접 말을 하지도 못하게 함.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저희 실장님 어떤가요... 글쓴 건 생각나는 것만 쓴 거고 더더더 많습니다ㅜㅜ

저런 악행에도 총무님과 상사님들은 모두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고 실장한테 잘하라고 합니다....
이게 제일 답답한 부분이에요....
이직이 답일까요...

첫 직장인데 다른 곳들도 이런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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