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재미로 살았던 저에게 다시 짝사랑이 찾아왔네요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만났는데 첫날 이것저것 가르쳐주면서 잘알아들었네 하면서 살짝 옆모습을 보이면서 웃는게 지금 뭘하고 있어도 생각이 나네요
근데 문제는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화려한 반지와 카톡 배사엔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이게 처음은 아닌게 고3때는 수학을 못하는 저를 맨날 우연히 옆자리 짝이되서 가르쳐주던 남자애를 좋아했는데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왜 맨날 가망이 없는 사랑을 하는 걸까요.. 잠이 안오는 밤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ㅠㅠ 짝사랑 하는 분들 짝사랑을 시작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제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아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