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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한테 불만있으면 먹지말라는 와이프 예의없는거아닌가요?

|2018.02.02 14:02
조회 101,253 |추천 22
어제 저희어머니와 식사중에 장인어른 장모님이 고구 마를보내주셨습니다. 직접재배하신거라고 너무 맛있었고 장모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저희 어머니께도 보내드렸어요 어제 어머니가 대출문제에대해서 할말이있으시다고해서 찾아갔거든요 어머니가 제명의로 500을 빌리셔서 저희에게 돈을 갚는중입니다. 저녁도 먹을겸 한창얘기중에 어머니가 고구마가 맛없다고 그런얘기를하셨습니다. 평소에 어머니랑 와이프사이가 좋질않아 제가 잘중재중입니다. 어머니가 말도안되는요구하면 차단하고요 아버지는 그냥 관심도없으십니다. 와이프가 갑자기 불만있으면 먹지마세요 그러는데 어머니는 애말하는거좀 보라면서 무서워서 살겠냐고 그러고 가만있던 아버지도 화나셔서 무슨말버릇이냐고 와이프를혼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다른건데 맛없을수도있는거아니냐고 하시면서요 와이프는 그냥 일어나서 나가버렸고 저는 일단 부모님께 사과하고 바로 나와서 와이프에게도 사과했습니다 기분나빳을거아니까요 그렇다고 어머니한테 그런건 예의없는거다 라고 얘기했고 우리가 직장에서 상사가 막말한다고 따질수는없는거잖아요 근데 와이프는 화를 안풀고 계속 어머니욕을하길래 제가 너도 어른한테 그러는거 예의없는거라니까 오히려 자기가 화를냅니다.
와이프와 상의해서 올리는거고 예의없는게맞지않나요? 
추천수22
반대수923
베플ㅇㅇ|2018.02.02 14:04
사돈이 힘들게 농사지은거 딸 앞에서 맛없다고 한 님 부모님이 먼저 예의 없으셨네요
베플ㅇㅎ|2018.02.02 14:10
이보쇼. 입장바꿔 님 부모가 힘들게 재배했거나 준비한 먹을거리 장인 장모님 드렸는데 너보는앞에서 맛없다고 해버리면 넌 기분좋으냐? 항상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살아라. 에휴.. 그 시엄마에 그 아들이네
베플ㅇㅇ|2018.02.02 14:04
네 님네 엄마가 예의 없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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