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7살이 되는 남자입니다. 일하는 시간에 짬내서 써보네요.
때는 제가 24살이 되던 해에 알고지내던 여자애의 친구와 연애를 시작 했습니다. 처음 봤을때 부터 첫눈에 반해서 계속 대쉬를 했고 부산을 간다길래 제가 데려다 주겠다고 했고 데려다주고 다시 집으로 데려다 주기로 한 밤에 내려오면서 사귀게 됬습니다.
2년 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지금도 사랑하고 섣부른 말일수도 있지만 앞으로도 연애를 못할거 같습니다.
제가 입만열면 그아이 이야기 밖에 안해서 이미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아이의 얼굴도 모르는 친구들도 그 이름을 말하는걸 금지어로 할정도로 정말 지금도 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연락은 못하지요. 헤어지고 두세달은 매일 전화했습니다. 매일매일 술먹고 하루도 안빠지고
술마시고 전화하고 술마시고 전화하고 술마시고 전화하고
결국엔 차단 하더라구요 . 남자친구라는 사람이랑도 통화하고
그럴때마다 술이취해서 "내가 남자친군데 너 뭐하는 새끼냐" 고
욕도 많이하고 민폐도 많이 끼쳤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 믿지 않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매일매일
그사람 꿈을 꾸고 생각을 하죠. 매일매일 카톡프로필 사진을 보고
매일매일 보고싶어하고 입으로는 친구들에게 여자소개 해달라
여자친구가 생기고 싶다. 실제로 그렇게해서 여자소개도 받고 연애도 했습니다. 하루 이틀이요. 거의 여자쪽에서 다 사귀자고 했죠. 그리고 전 사귀는지도 안사귀는지도 모르고 자기들 혼자 사귀고 상처받고 헤어지더라구요. 그렇게 지내고있습니다. 그러다
연락이왔습니다. 부산으로 간다고. "일하러 부산으로 가니까
잘살아라고" 연락이왔지만 저는 그순간 여기서 연락을 못하면 평생 연락을 못할거라는 직감때문에 거짓말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겼으니 부담스러워 하지말고 연락해도 된다고..
그러니까 잘됐다고 웃어주는겁니다.
헤어져있는 일년동안 그렇게 진심으로 웃은적은 처음입니다.
그렇게 울은것도 오랜만이었구요..
그리곤 카톡 몇통을 더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아이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다음에 시간되면 한번보자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곤 연락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연락을 못하겠지요
너무 사랑하니까 상처주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들게됬죠
이별한후 어느날 부터 .
제가 연락하는것이 그사람 그리고 그사람을 사랑하는 그 어떤사람을 상처 입히고 고통스럽게 할걸 아니까 연락을 안할겁니다.
긴글 이네요 읽어보니까.
이글을 만약에 그 사람이 본다면.
난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가 되었든.
같은 지구안에 너를 사랑해주고
언제나 열심히 응원하고
그리워 할거같아.
그리고 언제나 내 첫사랑으로 내 가슴속에
지낼 너가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사실
이글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