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의 의견궁금합니다.
여자친구의 과거를알게되었는데
매일얼굴보는 바로 옆매장 친한언니의 남편과 불륜을 했다면
이건 너무착하고순진해서 아무것도모르고 바보같았던걸까요.
만난기간은 7-8개월
만나자고한건 남자쪽이고 여자가 승낙한거고요.
당시 여자나이는 27살.
만나는사이일때 언니와 대놓고 언니,남편,본인 이렇게 집에서 술을 먹은적도 많고.
밤에는 남편과 자고 낮에는 언니언니하며 점심도 먹고.
남들 눈 때문에 주로 차,숙박업소에서 있었고
나중에는 억울하고 서러워서 울며 이혼도 내심바랬던것같습니다.
돈을보고 만났던건아니고요
자기에게 잘 해주는거에 혹했나봐요.
이렇게만보면 여자가 미친것같은데
다르게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같을정도로순진해서 그냥 자기 감정에 충실했던것일까요.
많은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