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께서 맞벌이셔서 저희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돌봐주셨어요(부모님도 같이 삼)근데 어제 저녁부터 할아버지가 배가 아프시다 하셔서 저흰 채하신줄알았습니다. 왜냐면 밥먹고 바로 그러셨거든요. 근데 밤에 너무 아프시다하셔서 새벽에 가스활명수랑 소화제 사다 드렸거든요..그리고 마사지 해드리고 잤습니다.그런데 새벽 6시 30분쯤에 할아버지께서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며 아빠께 그랬습니다.아마 새벽까지 끙끙 앓다 겨우겨우 말하신 것 같아요...오늘 그래서 진단을 받아보니 콩팥에 피가 고여있으시데요..아 정말...이제 12시 30분에 수술실 가셨어요. 약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아마 암이거나 혹일 수도 있데요 ...정말...제가 여기 올린 이유는요 네이버에 콩팥에 피가 고여있으면 무슨증상인지도 잘 안나와있고 혹시나 다른 병일수도 있는지 궁금해 올리고 또 가장 큰이유는 다른이유는 그냥 여러분께서 한번씩만 댓글로 용기주시면 진짜 감사할 것 같아요 5살때부터 같이 사셨고 너무 유쾌하신 할아버진데 혹시 괜찮으시면 기도한번만해주세요 꼭 안해주셔도 괜찮아요ㅎㅎ..댓글로라도 용기 주시면 진짜 감사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