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장동료의 심리 좀 알려주세요 ㅜㅜ

미리밀리 |2018.02.03 21:42
조회 1,082 |추천 0
욕하지마시고...넘 힘들어서 그러니..
저는 결혼한지 3년된 유부녑니다. 
직장에 얼마전 새로온 훈남 남자직원이 있습니다 그도 유부남입니다. 넘 멋이써서 자꾸 봐지게 돼는...
어느날에서부턴가 저를 자꾸 건드립니다. 허리를 찌른다던지. 어깨를 툭! 다리를 툭,, 
잘햇다구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둥,, 쳐다보는 눈빛도 다름을 느꼈습니다. 
직장에서 하는 메신저에서도 저에게 별명을 붙여가며 주고받는 횟수도 다른사람들보다 월등히 많고.. 쓸데없이 말도 많이 걸어오고.. 두근거리게하는 내용입니다. 
그사람있는 사무실에 일을보러가면 저보고 가지말랍니다. 더 있다가라고 합니다. 항상. 차가있는 사람이라서 저를 태워줍니다. 
아침에도 그사람 혼자올땐 까톡 옵니다. 어디냐고... 생각도 못했는데 만나서 태워줍니다. 
또 늦게오면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지금어디라고,, 별 내용은 없지만,,, 
그러면 안되지만 저도 이사람에게 끌렸습니다. 
이사람 절 좋아해서 그랬떤거 맞지요?? 
답답한마음에 대쉬를 하구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하지만 그랬더니 열발짝 멀어져 갑니다. 너의신랑이 오해한다고 자긴 그런거 싫다고.... 
전 그저 밤에 맛난거 사달란말밖에 안했는데....우린 둘이 그러면 안된답니다..(누가머랬나 ㅡㅡ) 
다음날 제가 좀 쌩하니 대했더니 그러지말자고,,, 
유쾌하게 예전처럼 지내자고..메세지 막보냅니다..제가 넘 보구싶다고했떠니 당황스럽다고 저보고 정신차리랍니다....참나... 
그냥 친한 직장메이트가 좋답니다. 
그러면서도 차에타고 집에가는길에 다른사람이 조수석에타고, 뒤에앉아있는 제 다리를 자꾸 꼬집구 집에도착한 저에게 전화를 해와 그냥했다합니다.. 
넘 당황스럽습니다.....날 도대체 멀로 생각하는건지.. 
헷갈립니다..저를 가지고 노는걸까요?? 
모든사람들에게 재밌고 잘해주는 사람이라서 첨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경험상 이사람이 나에게 마음이 있는건 분명히 맞다는 생각이 들었씁니다. 
완전히 사람 바보만든이사람.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지금은 이사람이 좋다기보다는 
억울하고 열받아서.. 이사람이 도대체 어떤마음이었는지 
궁금할뿐입니다. 

남자분들 ... 어떤가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