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일하는 알바쟁이입니다.
진짜 요즘 맘충들 미친것 같아요!!,
미쳐 날뛰는 것 같아요
이 미친맘충들.
아 증말....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뛰는건 그래!!좋아요.
하지만 뛰놀다 디피해놓은 머그컵을 깬건 배상을 해야하지 않나요??
애들이 만지다 떨군건데 오히려 지들이 더 승질...
진열장에 진열한게 잘못된거라면서 알바한테 덤탱이씌우고
애가 한 잘못인데 그거하나 못 봐주냐는 뻔~~~한 레파토리.
우리가 아무리 그래도 깨진건 배상 해주셔야 한다니까
사장 불러라 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맘카페에 여기 알바가 얼마나 싸가지 없는지 쓰겠다면서
으름장을 놓는데
그놈의 맘카페!!!아주 진상소굴!!!
지 기분 조금만 뒤틀리면 맘카페 올리겠다!
커피 리필해달라고 어거지를 쓰면서 안해주면 맘카페에 올리겠다!!
지들이 원하는거 안해주면 맘카페에 올려야겠다~라면서 은근히 협박하는데
맘충들 정말 왜이러나요??
애가 잘못을 했으면 머리처박고 사과하지는 못할망정 소리나 지르고
알바생 괴롭히고!!!
진짜 엄마들 애키우는거 힘들고 수고하는거 아는데요
이런 맘충들 만날 때마다 혐오감이 생겨서
이젠 애들도 싫어요.
유모차 끌고 카페오는 사람들 전부 맘충짓 할 것 같아서
속이 울렁거리고 표정이 굳어버려요.
음료도 주문하지 않고 다짜고짜 그냥 들어와서 종이컵을 매일 두개씩 그냥 달래요.ㅠ
안된다고하면 노려보면서 그까짓거 못주냐고.
이 스트래스 해소법이 없을까요??너무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