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흔평녀(흔하고평범한여자)입니다.
제친구얘기라 간단하게 음슴체 갈게요.ㅋ
친구 전남친이 폰에 채팅어플을 몰래 깔았다가 친구에게 몇번 걸린적도 있었고 잔다고 거짓말하고 몰래 클럽간것도 틀긴적이 있었음.
실제로 바람까지 폈는지는 아직 안들킨건지 모름.ㅋ
나중에 둘은 결국 헤어짐.
몇달정도 지났을까? 그친구 연락이 와서 나갔더니 헤어져놓고 다시 만난다하길래 아,그렇구나 했슴.
둘이 다시 초반 연애하듯이 꽁냥대다가 이친구가 매우매우 촉이 예리하다못해 사나워서 또 전남친 폰을 몰래 뒤져봄.
예상대로 채팅어플이 또 있더랬음.
쓰니가 그얘기 듣고 진짜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혀를차며 “그버릇 어디 가겠니?”라고 말함.
그랬더니 친구말이 더 가관.
직장남자상사한테 물어봤더니 남자들은 호기심에 다 한번씩 깔아본다고 했더라는거.
읭...?
마치 자기합리화같이 들리는거임.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더더더더 이상함?
나 글쓰니는 의심이 겁나많아서 인터넷상에서 낯선이와의 만남이나 채팅어플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더 궁금해진거임.
남자들은 다 저렇게 행동하는게 당연한건지?
친구가 그냥 자기합리화하는건지?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