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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사한 거 좀 봐주라

ㅇㅇ |2018.02.04 02:52
조회 109 |추천 2

 

안 돼 달다고 삼키면

이가 전부 썩어버려요

어제 삼킨 꿀 때문에

붙어버린 입이 불편 했어요

그대 달고 단 말들로만 배를 채우면

언젠가 그대 없인

숟가락 하나 못 들 거예요

 

입가에 묻을 거품이

그 위에 놓인 체리가

가장 달콤한 건 그 밑에

So sweet I know

그 위에 얹을 이야기

실수로 쏟은 내 맘이

사랑스럽다 말하는

You're sweet I know

 

별 생각 없이 입에 넣으면

금방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Give me Give me 너의 사랑은

항상 crazy craving

Boy (boy) boy (boy)

알아요 익숙해지면 안 된단 걸

단 맛 뒤에 오는 씁쓸함은

정말로 내겐 맛이 없는 걸

 

[Girl

What's so nervous

What's so scary

내 설탕은 너 한정

또 네게만 무한정

내 설탕은 널 향한 내 맘

항상 불안한 널 위한 내 트립토판

숟가락 위엔 소복하게 푼 설탕

Make is sweet as much as you wish my love]

 

입가에 묻을 거품이

그 위에 놓인 체리가

가장 달콤한 건 그 밑에

So sweet I know

그 위에 얹을 이야기

 

실수로 쏟은 내 맘이

사랑스럽다 말하는

You're sweet I know

 

설탕 반 컵에 사랑 반 컵

유리잔 안에 든 사랑 한 컵

 

 

 

 

[]는  딴 사람이 부르는 거 괜찮냐...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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