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라고 말해야 될까요....여기서 밖에 말할곳이 없어서...한번 여기서 제마음속에 한을 한번 풀어볼까 해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였나?하여튼 어떤 공부 캠프에 갔어요.그 캠프는 공부를 어떻게효과적으로 하는지 알려주는 캠프였고 거기서 거의 한달정도를 지내야했어요.저는 2명의 친구를 사귀었고 같은 방에서 자며 정말 즐거웠어요.
문제는 A가 저한테 관심을 가졌을때 부터였지만..A는 저한테 성희롱을 한 남자애입니다.
여튼 그날은 제가 밤에 늦게자서 너무 졸린날이였어요.그래서 쉬는시간에 의자에 기대서 자고있는데 그 A라는 남자애와 그 친구들이 저한테 쪽지하나를 두고갔나봐요.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그쪽지을 펼쳤는데 거기에는 사랑해 라고 적혀져있었어요.저는 솔직히 당황스러웠고 제 친구들은 그 쪽지를 찟었어요.장난인줄 알고요.
그리고 앞방에 있던 b라는 여자애가 대뜸 a가 저를 좋아한다는거에요.근데 초등학교때는 제가 정말 호구고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정말 대뜸없게 a한테 호감을 갖게됬어요...그리고 걔가 갑자기 저한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어요.그리고 그 고백을 어떤 게임으로 했는데 저는 그 고백을 받아주었죠.(이런 호구새끼)
근데 그때 게임을 하느라 정말 시끄러웠나봐요.
그래서 저희 담당쌤이 불려갔고 실장님한테 혼났어요.저희반은 그 일때문에 담당쌤한테 사과했고
b가 저한테 a와 헤어지라해서 헤어졌어요..(호구야ㅠ)그리고 한 삼일뒤였나 b가 반에서 저한테 갑자기 a가 자기한테 저에대한 성희롱을 했다는거에요.제가 들은걸로는 강간하고싶다...와 다리만지고 싶다등이 있었어요.솔직히 저는 그 말을 듣고 충격받았고 제 친구와 뒤에있던 남자애들한테 그얘기를 했어요.수업이 끝나고 방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b가 제 방에들어오더니 너가 남자애들한테 성희롱에 대한 거짓말을 했냐고 그랬어요.이게 뭔말이냐면 분명 b가 저한테 그 사실들을 알려주고 저는 남자애들한테 b가 이 사실을 알려줬다고 말했는데 b가 갑자기 너가 남자애들한테 이상한말을 한것때문에 남자애들이 b를 욕한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갑자기 자기는 a와 저의 사이를 이어주었는데 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러냐고 막 저한테 썅욕을 했어요.그리고 저한테 내가 너 한대 때리고싶은데 참는거라고 그랬어요.(내가 뭔 맞을짓을 했다고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근데 저는 개 호구였고 그냥 b한테 미안하다고 밖에 말할수없었어요..이 일이 있고 저는 이 캠프를 나가고 싶었고 실장님한테 이 일에대한말을 했어요.그랬더니 그 실장님이 위로해주지는 못할망정 저한테 그딴일로 나가려고 하냐고 저한테 뭐라하는거에요.그리고 그말이 사실이냐며 무슨말을 했고 그것이 너 잘못이 아니냐며 제가 잘못한듯이 말을하는거에요
하하 어이없어서 웃음이 다 나오네.
그리고 저는 캠프를 나갔어요...
확실히 새벽에 다 털어놓으니까 마음이 편하네요...요즘에도 이 일이 생각나서 너무 괴로워서 한번 털어놓고싶었어요!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