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어머니 다니는 절에 다녀왔어요..
지금 전 임신중이고 첫째가 18개월이예요..남편이 작년에 너무 힘들어 해고 둘째도 제왕절개라 날짜도 알아볼겸 겸사 겸사 갔다왔어요...
전에 시어머니가 제 사주 물어 보시길래..생일이 12일 인데15일 로 잘못 보내 드렸었죠..
갔는데 스님이 제 사주 잘못된 사주 15일로 보시더니
꿈 자주 꾸냐고,,그러셔서 네,,꿈이야 꾸죠,,,이랬더니 자주 꿈이 현실로 일어나냐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럴때가 있고 안그럴때 가 있다고,,,자주는 아니라고,,했더니 (옆에서 남편은 자기도 꿈 그렇다고 하니까 남편은 신경도 안쓰심) 꿈꾸는거 안좋은거라며 몸 아픈데 없냐고 하시길래 첫째 임신하고 아기 키우느라 건강 검진 안해봤다고...하면서 안좋아요??라고 물어 봤어요,,
너무 안좋은 사주래요,,이름하고 사주가 너무 안좋고 신기가 있데요...불자가 되어야 한데요..
제가 20대때 점 보러 몇 번 다녀 봤는데..그런 소리 처음 듣 거든요,,,, 그런소리 처음 듣는 다고 하니 저는 점집하고 아무데나 다니면 안된다고,,그래서 종이 적힌 사주를 봤는데 제이름이 틀린거예요..
저....ㅐ 가 아니라 ㅖ 라고... 이름 틀리다고,,,그래도 안좋은 사주래요,,,그래서 날짜를 봤더니 15일...
저,,,,생일도 12일인데요....그래도 사주가 그렇데요,,,그러면서 제가 말도 안되는 말로 남편 한테 시비 붙히고 싸움을 건데요...제가 많이 참아야 하며,.,,결혼도 팔자에 없다고,.,,사주에 혼자 살 팔자라고,,,안 좋은 이야기만 하시면서 신기 있으니까 꽃, 화려한거 좋아 하지말고 아기 낳고 몸 풀고 공들이고 절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하고 저랑 궁합은 어떤가요,,? 물어 봤더니 어머님께 남편 음력 생일이 뭐야?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지금까지 말한 내용 들이 자 제 양력 생일로 보셨더라구요.. 남편은 음력 생일 ? 뭐지..하다가,,저,,,,양력 생일 인데요? 저도 음력으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랬더니 양력이야? 음력으로 가면 더 안좋다고.,,날짜 음력 생일일 찾아 보시더니...
너무 안좋은 사주래요 남편은 사주가 너무 좋다고 철도 씹어 먹을 사주고 저는 사주가 너무 안좋데요.,,..나이들어서 제가 남편한테 막 시비 붙히고 싸울려고 들고 막 남편 꼴도 보기 싫어 한데요,.,,좀,,,듣고 보니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상한데 가지 말고 자기 한테 꿈 이상한거 꾸면 전화 달라고 명함 주더라구요,,
이름도 틀린 사주로 봤다가 날짜도 틀렸던 사주로 봤다가 양력에서 음력으로 바뀌어서 봤는데...
이럴수 있나요? 그냥 제가 말하면 다 안좋고 공들여야한다는데...
시어머니랑 남편은 믿는 눈치 시던데...전 좀 많이 짜증나더라구요,,,안좋게 몰고 가는거 같구.,,
이럴수 있나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댓글좀 부탁드립니다,
가서 저에 대해 안좋은 소리만 잔뜩 듣고 와서 짜증과 스트레스가,.,너무 심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조언좀 부탁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