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엄마랑 속옷을 사러 갔다가 정확한 사이즈를 재서 내 사이즈를 알았는데 엄마는 장난으로 한거 같은데 그걸 아빠한테 말했단말이야 ...? 내가 마른 몸에 비해서 가슴이 있는편인데 아빠는 당신쪽 유전자는 아니고 우리집쪽 유전자라면서 고모들이랑 조카들 보라고 가슴 다 크지않냐는 식으로 말을 한거야 그래서 나는 그 말 듣고 너무 불쾌 해져서 엄마한테도 왜 아빠한테 말했냐고 화내버렸어 그러다 버릇없다고 혼나고 나도 대들다가 싸우고.....
고모들이랑 내 사촌언니동생들 가슴크기까지 들먹이면서 내가 가슴큰게 아빠쪽 유전이라고 말하는 아빠도 좀 싫고 내 가슴크기를 아빠한테 말한 엄마도 싫고 그냥 다 기분이 안좋더라구.. 내가 예민하게 구는거야 ? 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