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 들어가기에 앞서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메트로시티 제품을 살려고 고민하거나 알아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주목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제품을 사는 순간 과실이 아니어도 메트로시티가 추구하는 최선의 디자인 제품이면 유상으로 제돈주고 매번 15일~20일에 달하는 as기간과 1~2만원에 해당하는 교체 비용을 경험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 말경에 메트로시티 크로스백(상품번호M71MQ563Z)를 선물 받았었는데요,
가방을 잘 메고 다니다가, 며칠전 우연히 가방을 보다가 가방 태슬장식이랑 같이 달려있는 금장으로된 M자 로고 부분이 까져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품 보증서를 보니 구매날짜도 17.11.21이고 , 제가 지금껏 가방을 메고 다닌지도 약 두달정도밖에 안되었으니까 as를 받기 위해 퇴근후 어제 저녁 7시30분(18.02.01)경 넘어 근처 대구에 있는 한 메트로시티 매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하였더니 as담당 알바생으로 보이는 점원이 제 가방을 보더니, as는 되는데 이부분은 금장장식 교체를 해야되서 금액이 나올것 같다고 하길래 얼마정도 나오냐니까 만원~2만원 정도 청구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부연설명으로, 제가 봤을때는 별로 표시도 안나고 보통 이게 도금이기때문에 다른 고객분들께서도 많이 쓰다가 도금이 변색되서 교체를 하러 많이 오신다면서, 제생각에는 m자부분을 뒤집으면 티도 안나고 좀 더 쓰시다가 교체를 받는게 나을 것 같다고, as를 원한다면 해드릴 수는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테슬부분이 이렇게 쳐서 까진거 같다고 말했는데 아니다고, 고객님이 어디 바틀리신것 같다고. 바틀려서 이게 까지지 이 장식만으로는 이렇게 까질수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찜찜하긴 했지만 또, 가방에 내용물이랑 든 상태였기에 좀더 생각해보고 as받자 싶은 마음에 일단은 그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집에 와서 부모님께도 보여줘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줬는데 누가봐도 들고다니면 태슬이 달랑달랑할수밖에 없으니까 이 테슬이 금장장식을쳐서 이게 까진것 같다라고 하더라구요. 어디 바치면 기스가 나든가 하고 이정도로 바쳐서 까질정도면 가죽부분이랑도 다 기스가 나야 정상이라고. 또 사진을 봐도 아시다시피 테슬이 흔들리는 위치에 까져있구요.
더군다나 제가 이 가방을 쓴지도 얼마안됫고, 평상시에 그다지 자주 메고 다니지도 않았거든요 물론 어디 바치거나 한적도 없었구요.
그래서 오늘(2018.02.02) 2차로 이 매장을 부모님과 함께 다시 방문했습니다. 어제 그 알바생은 없었고 자기가 점장이라는 여자분이 있으셨는데, 저희 부모님께서 보시라고, 이 태슬이 이렇게 친거아니냐고, 산지도 두달밖에 안된 가방인데 그래도 메이커라는 가방이 이렇게 까지는게 말이되냐고하니,
가방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한다는 말이 그런것 같다고 그렇지만 장식교체를 해야하기에 그에따른 돈은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제품하자인데 고객 과실도 아닌데 왜 as받는데 돈을 청구하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7년동안 이렇게 나왔고 이렇게 다는게 제일예뻐서라면서, 그동안 한번도 이거 가지고 뭐라한 고객은 없으셨다고 마치 저희가 이상한 고객인냥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어떻게 고객과실도 아닌데 고객한테 돈을 청구하냐고 본사에 직접말해보게 본사전화번호 요청하니 적어주시길래 매장 전화번호도 물어봤더니 그건 왜 물어보냐고도 하시고. 고객이 매장 전화번호도 물어보면 안되나 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저 가방을 메는 한, 저 테슬장식이랑 금장장식은 계속 달랑거리면서 칠거고, 그러면 또 계속 까질거고. 무상으로 교체해준다고 하더라도 2달에 한번씩 계속 저래 까질텐데 매번 as받고(as 받는데 15일~20일 소요된답니다) 소비자가 그 불편을 감수해야하는게 맞는 건가요?
제품하자에 무상으로 as해줘도 모자랄 판국에 유상을 요구하니까. 2달에 한번씩 (만원~2만원)이란 돈과 매번 15일~20일이란 시간을 소비자가 감수해야하네요.
저렇게 장식을 단 이유가 매장점장 말로는 디자인적으로 제일 예뻐서라는데 예쁜것까지는 좋아요. 메트로시티의 판단이겟죠. 그러면 테슬장식이랑 금장장식 위치를 좀 변경해서 서로 부딪히지 않게 달든지, 아니면 금장장식 재질을 안까지는 걸로 만들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정가 549000원 한다는 가방이 2달에 한번씩 장식이 까져야만 하는데 저 매장점장이란 분은 그걸 알면서도 시정하진 않네요. 인터넷에 글 올려도 되냐니까 자기는 잘못된것 없다는 식으로 너무 당당하게 그러라 하더라구요^^; 설사 메트로시티 방침이 그러해서 무상으론 as안되고 유상으로 되는데 본사에 한번 잘 얘기해서 요청은 해보겠다 정도만 했어도 이렇게 화가 나진 않았을것 같네요.
누가 비싼돈주고 사서 매번 까지는 저런 가방 메고 싶을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내 과실도 없는데 메트로시티 가방을 샀다는 죄로 가방장식이 까진걸 계속 들고다녀야만 하네요.
오히려 과실이면 덜 억울할것 같네요. 제 탓으로 까진거니 누구한테 탓할 수도 없으니까요.
그깟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돈을 줘서 해결이 될 문제같으면 비록 과실은 아니지만 멘지도 얼마 안된 가방인데 저렇게 장식이 까진게 보기 싫으니까 돈을 주고서라도 as를 받았겠지요. 그렇지만 저 가방은 교체를 받아도 또 저렇게 될 가방이 아닙니까? 근본적인 문제가 저 제품 재질이나 장식위치적 결함인데 말이죠.
as를 원하면 as는 해줄수 있다는것도 유상으로 해줄것 같으면 일반 가방수선집에 맡기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겠나 싶네요.
현재 저는 메트로 시티 본사 고객센터측에 이 문제와 관련하여 연락을 취했었고 어떻게 이 문제를 처리할건지에 관해 물어봤었는데,
고객 잘못이 아닌거는 자기네들도 안다고.
금속끼리 마찰이 되다보니 까질수밖에 없고 저 장식부분이 소모품이다보니 교체를 하면 새거처럼 될수밖에 없다고.
그렇다보니 저 장식부분이 중요한거고 돈을 받을수밖에 없다고.
저 제품이 자기네들 베스트상품이고 저 제품을 쓰고잇는사람들 가방을 보면 다 알거라고.
금속끼리 부딛힐수밖에 없으니 그부분을 보면 그사람들도 저 위치에 다 까져잇을거라고..ㅎㅎ
저 매장점원은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것 같다고. 라는 답변을 들었네요
그렇게 디자인적으로 중요한 장식인데 그장식이 매번 하자를 만드는데 알면서도 잘 팔리는 가방이니 시정할 생각도 없나봅니다.
제품만 팔면 그만인가봅니다.
자기네들은 다 아는거면 고객이 as하러 와도 잘 살펴보지도 않고 그렇게 응대해도 되나봅니다
고객잘못은 아니지만 자기네들은 그렇게 장식 만들고 달아놔도 그때문에 저렇게 까지는데도 ,까질때마다 매번 고객이 유상교체 수리해야하네요^^
방침이 그러하답니다
고객님 잘못은 아니지만 무상수리는 안되고 유상수리만 된답니다
이 말 자체가 참 모순적이지 않나요? ㅎㅎ
장식 하자를 알고 인정하지만 자기네들은 저 장식을 시정할 마음도 없고 고객이 알아서 보기 싫으면 유상수리라도 해서 교체할려면 하고 아니면 말고란 식 같은데
잘못을 알면은 시정을 할 생각을 해야 정상아닌가요?
7년동안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지만 지금 이 디자인이 가장 예뻐서 이렇게 하는거랍니다.
제품이 계속 까지는걸 자기들도 알면서도 이게 가장 예쁘기 때문에 이렇게 할수밖에 없답니다
소비자는 까질때마다 계속 자기돈주면서 교체해야하구요^^
메트로시티 가방 살 분들은 이 점 참고 하시고 사시길 바랄게요
저보고 메트로 시티 가방 사라하면 안 살거는 같지만요
내용이 길지만 꼭 읽어주시길 바라며 이만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