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월 12억 버는 1인 사업자 24살 동생에 관한 글 올린 여자인데요
4살 차이나는 25살 남동생하고 언제 친해질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족을 한테 너무 매몰차게 대하고 지 밖에 생각을 안하고 돈밖에 모르네요
솔직히 저도 제가 창피한거 알아요 동생돈을 쓰는게 저번에 동생한테 넌 내돈 쓸려고만 하는 년이 나한테 왜 잔소리하면서 훈계질이냐고 해서
사실 제가 어릴때 해준것도 없이 동생을 많이 괴롭히긴 했어요 엄마는 저만 편애하고 동생한테 차별하고 연필한장도 안사주긴 해서그런지 저랑 엄마를 너무 싫어해요
군대 제대하고 22살때부터 월 10억이상 버는 1인 사업가라 한국에서 버는 돈보다 외국에서 버는 돈이 많아서인지 외국 출장도 너무 잦아요
버는돈도 대부분 유로화나 프랑 각국 달러라네요
군대도 갔다오고 해서 군대를 보내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간단히 객관식으로 올릴게요
1. 동생이 어려서부터 절 별로 안 좋아하고 저하고 말을 안 할려고 합니다
심지어 엄마하고 말 안할려고 하고ㅜㅜ
게다가 밖에 나가거나 들어오거나 인사도 안하고 지 방에만 들어가고 가족들이랑 식사도 별로 안해요
지난번에 간접키스좀 했다고 엄마랑 저랑 국이랑 반찬에 입댄 숟가락 젓가락으로 집고 뜨고 먹는다고
2. 말을 거는걸 무척 싫어합니다
말을걸면 인상 찌푸리면서 짜증나니까 말걸지 말라고 꺼지라고 하고
또 엄마가 말거는것도 싫어하고
3. 누가 챙겨주거나 도와주는걸 너무 부담스럽다고 싫어합니다
동생이 초등학교때부터 엄마가 옷입힐려고 챙겨줄려고하면 어릴때는 싫은티만 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엄마손을 뿌리칠정도이고
사실 저희가 어릴때 좀 떨어진 시간이 많았어요
아빠한테 들어보니
아빠는 동생하고 단 둘이 외국에 있을떄 혼자 알아서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약간 좀 서구식 교육을 시켰데요
동생은 초등학교 1학년떄부터 알람 맞춰서 자서 부모님이 깨운적도 없이 스스로 알아서 아침에 혼자 일어나고 스스로 양치 세수하고 옷도 혼자 갈아 입었대요
또 엄마가 참견해서 도운것보다 혼자하는게 더 편하고 더 빠르다고
동생은 10살때 지 혼자 계란후라이도 튀겨먹고 혼자 알아서 밥먹었데요
동생은 아빠랑 지 여친한테만 잘해주긴한데 사실 여친한테 더 신경써요
그때문인지 지가 혼자 다 컸다마냥 자립심이 강하다 나보고 자기 스스로 혼자 하지않는다고 너같이 요즘 젊은여자들은 자립심이 없다고 여자들을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4. 자기 자신만 챙기기만 신경쓰고 가족한테 신경도 절대 안써요
개인사업해서 돈도 많이 벌면서 엄마나 저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돈도 안 줘요
5. 자기 사생활에 간섭하는걸 집착적으로 너무 싫어하고 요새 집도 잠 잘때만 들어와요
동생이 집에 늦게 와서 엄마가 뭐라하면 말을 싸가지없게 무슨상관이냐 사사건건 간섭하지 말라고해요
6. 사치심이 매우 심합니다
지 노르웨이 여친한테는 억단위 쓰고
지난번엔 스위스에서 9320프랑이란 돈을 쓰고 모나코에서 36만 3천유로쓰고 합쳐보니까 이것도 대충5억 정도 되더라고요
얼마전에 미술품도 또 샀어요
이렇게 젊은나이에 10억이상 번다지만 돈을 펑펑 써도 되는건지 아무리 지 사업에 예금통장넣고 모은다고 하는데 걱정이 좀 되네요
제가 좀 뭐라고 하니까 니 앞가림이나 쳐잘해라고 합니다
7. 가족이든 뭐든 지 있을때나 없을때나 지방에 들어가는 걸 무척 싫어합니다
8. 지 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가면 불같이 성질내면서 때리고 노크 할줄모르냐 너 왜 이렇게 예의가 없냐 다시 노크 하라고 명령식으로 말하고
9. 또 지 물건에 손대면 불같이 화내면서 성질부립니다
10. 작년 추석에도 몇일전에 인사만하고 지 일하러 외국에 간적도 있어요
이번 설날때도 그럴 가능성도 너무 높을거 같고
11. 걸핏하면 지가 지손으로 돈벌어서 집샀다고 엄마랑 누나가 들어와 사니 꼴도보기 싫다고 내집에서 꺼지라고 막말하고요
12 동생이 저한테 너같은 백수 찌질이색히하고 내가 왜 내집에서 너따위랑 같이 살아야 되냐고 하고
지 걱정해주면 내 인생에서 꺼져라
니가 날 신경쓰는거 자체가 거슬린다 하지않나
니가 걱정하든말든 니가 내 인생에 끼어든거 자체가 싫고 니 자체가 싫어 싫어 미치겠거든 제발 부탁인데 나한테 말걸지 말고 내집에서 니 엄마모시고 곱게 꺼져
니가 누나냐 누나대접받고 싶으면 최소한 행실이나 똑바로 해 집에서 놀고 쳐먹는 찌질한 백수년따위주제 어디서
엄마가 동생한테 니가 돈이 많으니까 니가 좀 이해해주고 도와달래도
걔는 내가 돈 많은거랑 당신들 모녀랑 무슨상관인데 이러면서 난 이해든 뭐든 난 안도와줄거니까 뒤지든가말든가 알아서해 이러고
심지어 아빠도 제가 백수라고 욕이나 하고
저도 나름 취업이 안되고 할려고 노력하는걸 이해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되네요
저번에 지 카드 몰래 빼내서 쓴걸가지고 경찰에 누나를 신고나하고 동거가족이라 법적으로 처벌못하니까 집에서 누나 뺨을 주먹으로 때린적도 있어요
13 엄마랑 제가 보수적이라고 너무 싫어해요
엄마는 동생이 똑똑하고 머리가 좋으니까 대학가서 좀 더 공부해서 일하면 좋을거 같아서 동생보고 대학 안나오면 잉여인간이다 사람도 아니다라고 좀 잔소리를 했는데
동생이 대학이 다야 대학이 밥먹여주냐 당신이 나한테 보태준거라도 연필한자루 사주적있냐 다 당신 딸한테 퍼부었잖아 대학나와봤자 뭐해 아무쓰잘데기가없다 요즘 취업난이다 장난아니잖아 그게 2000년대 중반부터 심각한 일인데 신문안봐 뉴스안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잖아 왜 이렇게 사람이 앞뒤 사고방식이 꽉 막히고 고리타분해 당신 흔히 말하는 완전 꼰대야 사고방식이 무슨 어미는 7.80년대에다가 누나란뇬은 무슨 아직도 imf시대야 사고방식좀 바꿔 답답해 죽겠네 무슨 대화를 통해야지 참나 어미나 딸뇬이나 앞뒤 사고방식이 꽉막히고 무식하고 틀린게 어쩜 똑같냐 진짜 내가 이래서 당신들 모녀하고 대화하기 싫은 이유가 그거야 상대할 가치도없다 나도 내말이 옳다고는 못해
어휴 ㅅㅂ 한국 부모라는 새기들이 이따위 이모양이야
이럴 시간에 당신 딸내미 꼬라지나 고쳐
뭐 내가 잉여인간이라고 그럼 전세계 사람들중에 80%이상은 잉여인간이 겠네 그럼 그 사람들한테 그렇게 말해봐
잉여인간은 당신같이 자식 제대로 키우지도 않고 방관해놓고서 나중에 자식 제대로 키운척 억울한척 불쌍한척하는 당신도 잉여인간이겠지
현실좀 똑바로 보고 직시좀해
어휴 답답하다 답답해 앞뒤 못보고 발전없는 보수성향가져가지고
내가 교육의무를 위반한거라도 되는거야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래 나도 알아 내가 버릇없고 패륜짓한거 근데 잔소리듣고 간섭 오지랖받아서 혼자 당하만 살수 없잖아 내가 먼저 잘못한것도 없는데
잔소리하는것도 엄연히 폭력이야 지금 당신이 하는짓이 가정폭력이야 내가 꼭두각시냐
당신 하는말만 지꺼리고 내 말은 거절하고 피하고 내 말만하고 듣는거 싫다 이거야 듣는게 싫으면 닥치기라도 해
내가 아직도 애새기로 보여 어휴 옛날이랑 지금이랑 상황판단 못하고 실실쪼개면서 쳐웃고
솔직히 당신이 잘한게 뭐있어
내가 이런말 안할려고 하는데 당신이나 쟤나 옛날부터 좀 무책임하고 대책이없고 답답한 사람인건 알고 있어 당신 멍청한 짓때문에 아빠나 내가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난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여기저기서 돈 빌리고 다니고해서 고소당하니까 그 빚을 아빠가 다 갚게 하지않나
나 8살때도 초등학교도 입학도 안시키지 않나 그래서 아빠가 선생님한테 부탁해서 겨우 들어갔잖아 안 그랬으면 1년 늦게 갔어
당신이 엄마야 엄마대접받을 자격이라도 되
엄마가 그때 일하느라 깜빡했어 이랬는데 동생이 발끈해서
깜빡했다 자식 낳았으면 자식한테 제대로 신경써야 되는거 아냐 깜빡했다 깜빡할게 따로있지 그 중요한걸 깜빡해 당신 초등학교보다 대학교가 중요하다 이거야 당신참 옛날이랑 똑같이 생각없는 인간이네 당신눈에 난 안보이고 쟤만보여 당신이 날 낳았잖아 자식하나를 위해서 딴 자식은 희생해도 되다 이거야 그래 알아 자식 키우면 돈 많이 든다는거 그럼 날 낳지 말던가 자식 낳을건 낳고 키우기 싫으면 안 키우고 당신 인생 사고방식이 그거야
당신 늘 내가 하고 싶은거 못하게 했잖아 늘 지금이나 옛날이나 간섭해서 방해공작이나 하고
왜 이렇게 사람이 안 바껴
만약에 당신 말대로 내가 좋아하는 일 내 자유 내 개인적인 시간 사생활 내돈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돈 지금 하고 있는 자기계발시간 노르웨이에 있는 여자친구 다 포기하고
대학가서 등록금대고 4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다니다가 적응이 안되서 자퇴하면 그때가서 나한테 뭐라고 말할건데 그럼 시간낭비 돈낭비할뿐이잖아
지금 이 시점에서 다 포기하고 대학준비하는거 나한테 아주 미친짓이야 지금 내가 하고 있는거 두번다시는 안와 내 입장은 생각하고 지꺼리는거야
난 당신이나 쟤한테 간섭하거나 방해는 안하잖아 그냥 관심만 안가질 뿐이지
내 사업이 망할거 같애 나도 안 망하도록 노력중이야 왜 그래 도대체 난 엄마랑 누나처럼 멍청하고 대책없이 안 살아
나도 망할까봐 대책마련해서 예금통장에 몇 십억 있어 어휴 갑갑하다 갑갑해
옛날에 꼭두각시노릇했으면 했지 아직도 해야되
내가 당신이랑 쟤 왜 맘에 안드는줄 알아 멍청하고 무책임하고 대책없고 무식한거 때문이야
어휴 꼴도 보기싫으니까 내 방에서 꺼져 짜증나니까 이러더군요
14 나중에 엄마 누나 죽으면 어떻게하냐 후회할수 있다 했는데 지가 내가 후회하든말든 내 몫이니까 신경쓰지 말고 내 집에서 나가 월세집 마련할 돈 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