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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 극혐하는 개념없는 모솔남친

뀨잉 |2018.02.06 02:00
조회 15,677 |추천 2

개념 없는 모솔 남친
안녕하세요 18살 학생 입니다
저는 경북에 살고 있고 고1 때 있던 남친이야기 입니다
저는 3월 고등학교에 들어오게 됬고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갔습니다. 반 친구들과 친해지고 그 사이에서 A군을 만났습니다. 제 성격이 말은 많은데 생각 표현이나 고마움.미안함 같은걸 잘 표현하지도 못하고 스킨쉽에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입니다. 표현을 못하니까 친구들을 만나서 반갑거나 그러면 주변 애들을 잘 때립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A군이랑 친해지게 되었고 제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연애를 하기 시작했고 저희반에 3커플이나 탄생 했습니다. 친구들은 저랑 A군을 엮었지만 서로 부정을 했지만 어쩌다 보니 서로 연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선톡은 항상 제가 먼저)살짝 관심이 있었는데 야영을 가기 전 주에 제 친구 중 한명이 저보고 연애는 언제하냐고 하길래 몰라 라고 답했더니 다른 친구가 응 평솔 이라는 말을 했고 홧김에 내가 진짜 남친을 만들고 말지 그러면서 야영 가기 전까지 남친을 만드는 것으로 내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A군이 알게 되었고 문자로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결국 야영 전날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는데 문자는 되게 자주 했는데 전화는 잘 안 받는 겁니다.

이때도 항상 제가 선톡하고 먼저 전화를 안하면 연락도 안했고요.
전화도 하다가 갑자기 전화를 끊는 일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갑자기 전화를 끊고는 부모님이 집에 오셨다고 문자 한통을 남기고 그날은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반 3커플 중 2커플이 제 친구 였는데 자꾸 저의 스킨쉽에 대해 묻길래 저는 (20일이 넘었음) 손을 잡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도 약간 스킨쉽에 보수적이긴 하지만 이때까지 연애하면서 20일 넘도록 손을 안 잡은 적은 없었거든요.
그 커플 친구들은 이미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스킨쉽에 끝을 갔고 저희 모습이 답답해 보였는지 A군에게 손을 잡으라고 설득했고 부끄러워 할 수 없다던 A군은 50일날 손을 잡아 보겠다고 제 친구와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게 50일(중간고사 마지막날) 이 다가왔고 약 3주 전 부터 벌툰에 가자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저는 50일이라 간단하게 과자같은 걸 선물로 주고 놀러 가려고 했는데 5000원 밖에 가져오지 않았다고 하는걸 들었습니다.
그때는 약간 콩깍지가 씌여서 그냥 돈을 제가 냈는데 벌툰에 도착하고 얼마 있지 않아 A군의 누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를 하는데 전화내용이 누나가 어디냐고 빨리 집에 오라고 하니 1시간에 안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집까지 거리가 1시간이였는데 말이죠 그렇게 저에게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고 저에게 돈을 받아 집에 갔습니다. 결국 이날 손 잡지 않았죠

이후로도 연락과 스킨쉽 문제로 약간에 말만 하고 다툼은 없었는데 방학 보충때 국어 시간 모둠과제 우수로 A군 팀이 초콜릿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우수팀에서 국어가 들어있는날 매일 출석한 학생이여서 팀 4명중 2명만 받았는데 A군 뒤에 받지 못한 같은팀 여학생이 A군한테 자신에게 초콜릿을 달라고 하니 그냥 넘겨 주었습니다.
그렇게 반 전체에서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고 당시 비밀연애 였던 저는 기분이 나빴지만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서운함은 감출 수없었습니다.

그때 부터 다음날 까지 A군에게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거 같긴 했죠 그러나 연락은 제가 안하니까 일체 연락은 없었죠 제가 말을 하지 않자 저에게 와서 수학문제 물어보고 문제 풀어주고 옆에 계속 서 있길래 가라 그랬었습니다.

그러자 그날 저녁에 문자를 하면서 왜 그런지 알려달라고 하는 겁니다 솔직히 저도 그런 상황을 설명하기 좀 그런 거임 남자들 한테는 그냥 초콜릿 안 줘서 삐진거네 가 되는거니까 여자 입장에서 는 초콜릿보다도 그걸 다른여자에게 줄때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 여친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것이 화가 난건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그때 제 생각과 제가 느낀 감정을 장문으로 보내니까 미안하다고 거기 까지 미쳐 생각을 못했다고 하길래 제가 이해하고 넘어 갔습니다 이후에는 먼저 연락도 먼저 해줬구요

그렇게 쭉 연락을 잘하고 지내다가 어느 일요일날 연락이 하루 종일 없는 겁니다. 그러다가 저녁8시 쯤 연락이 와서는 공부를 한다고 휴대폰 잠금을 설정했는데 1시간을 10시간으로 잘 못 설정해서 휴대폰을 못했다는 말에 괜찮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가끔 그렇게 되서 휴대폰을 사용 못한 적이 좀 있었거든요 그랬는데 다음날 저녁에 연락을 하다가 드라마 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드라마 중독 된다고 보지말라고 하니까 후반부라 괜찮다 그래서 제가 그걸 언제 봤데 그러니까 답장이 어제(일요일)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핸드폰 했어? 그러니까 아 아니다 토요일에 봤다 라고 하는겁니다.
누가 봐도 거짓말인데

그래서 다음날 학교에서 물어보니까 계속 아니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토요일에 본건 거짓말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계속 따지니까 저에게 왜 자꾸 그러냐고 화를 내더라고요
그래서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뭔가 싶어서 제 친구들과 얘기를 해봤는데 누가봐도 100퍼 거짓말이라고 하길래 제가 다시 물어보니까 마지못해 맞다고 하는겁니다. 추측에서 확신으로 바뀌니까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날 싸웠습니다.

이거 말고도 저랑 말고 다른여학생이랑 많이 노는 것(쉬는 시간마다 특정여학생과 항상 놀고 있음)도 있었구요
그때 저에게 자기가 한 말은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하는겁니다. 이게 어딜봐서 선의에 거짓말이냐고 하니까 내가 만약에 거짓말을 안 들켰으면 서로 좋은거 아니였냐고 하면서 말을 하고 자신이 먼저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되려 저에게 화를 내며 사과를 요구하는거임 사실 A군이 모솔이였음 도대체 이해가 안 가지만 저에게 왜 자신한테 스킨쉽을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너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 환상속에 살지마라 너는 성격 너무 세다 바꿀 생각 없냐 나만 여자랑 노냐 너도 남자랑 놀지 않냐 연애초보가 핑계라는 말이 기분나쁘다(제가 전화로 싸우면서 연애초보라고 하는 말이 핑계라고 했었는데 무슨 말만 하면 내가 연애 초보라 그래 라는 말을 달고 살아서 했던 말 입니다)
이렇게 보내길래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왜 화가 났는지 몰라서 그랬다는데 몰라서 그런것도 문제이지만 자신의 잘못에 대한 사과도 없이 왜 이 상황에서 제가 뭘 잘못했는지가 나오는지 모르겠음
그러더니 갑자기 저보고 자기 보고는 여자들이랑 논다고 화내면서 제가 남자애들이랑 손을 잡았다고 하는겁니다 너무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그런적이 없었으니까 말이죠 그러다가 전화로 싸우게 되었고 A군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과 과정에서 자신은 거짓말이 나쁜건지 몰랐다는 말에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공부를 못해도 기본 개념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 했는데 이건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가 한 95일 쯤 됬을때 이고요

그러고 하는 말이 이거는 자신만 잘못한게 아니고 나도 잘못한부분이 많으면서 연애는 감정배려가 있어야 되는데 서로 감정 배려를 하지 않은것이다.
지 주장이 맞다고 우긴건데 왜 나만 잘못한건지 모르겠네 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이해 못하는건 너 잘못이라고 말하는 거임 다른 남친들이랑 비교하고 스킨쉽이나 연락 못하는거를 핑계라고 말한게 잘못이였다 라고 말을 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100일 다 되가는데 손도 안 잡은거는 좀 웃기다고 생각 했고 제가 막말을 하게된건 자기 잘못은 사과하지 않고 되려 자신이 생각 했을때 제가 잘못한 일을 꺼내길래 그런 말을 하게 됬는데 말이죠 이때 문자로 얘기하면서 어이 없는 말을 해서 문자 도중 ㅋㅋㅋㅋ 라는 어이 없다는 표시를 했는데 이게 장난 같아서 기분이 별로 라고 하는데 제 입장에서 문자로 어이 없음을 표현하는게 ㅋㅋㅋ 라고 생각 했는데 이해를 못한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문자 마다 저는 니 라는 표현이 제가 듣기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한상 문자 할때 어색하더라도 니 보다는 너 라고 쓰는데 자꾸 니생각은 뭔데 니 꼬라지가 이런 말을 쓰니까 더 기분이 나빠 졌습니다
헤어지기는 싫은데 사과도 문자로만하고 (이번 싸움에서는 사과 안함) 이런 생각 계속 자기 나름대로 노력한거 라고 하는데 우리가 사귀는걸 아는 사람들이 봤을때 아무도 반성하고 노력한다는 느낌을 저부터 해서 아무도 알아 주지 않은 노력이 노력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저는 이해가 안됬죠 좋아하는 여자랑 스킨쉽하는 것도 싫고 거짓말과 선의의 거짓말을 구분을 멋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남친이 거짓말을 해서 화를 내니까 말꼬투리 잡는다고 되려 화를 내는게 이해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문자를 보내니까 첫여친이라 아끼고 싶었고 뭐 이런 말을 보내는 겁니다. 근데 웃긴건 전에 학교에서 제가 교탁을 잡고 서서 놀고 있었을때 제 엉덩이를 때리고 갔었단 말이죠 야동도 극혐하고 여친이랑 스킨쉽 그러니까 손잡는것도 아낀다고 표현하지만 결론은 싫다는건데 엉덩이는 왜 만지고 갑니까 그리고 저한테 학교에서 말도 안 건 주제에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네 라고 하는 겁니다

학교에서 비밀연애 중이였는데 솔직히 서로 말 많이 안 걸고 애들이랑 같이 모여서 말을 많이 해서 따로 말을 건다는 개념은 거의 없었고 A군도 저에게 그렇게 말을 많이 걸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니가 말을 건거는 공부도 안하는 주제에 공부는 이라는 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100일까지 냉전을 유지하는데 그 기간 동안 미안함도 생기고 약간 이해도 되서 풀어질 쯤 저에게 편지를 주는겁니다 그래서 그 편지를 읽고 풀게 되었죠

그렇게 한 2주 쯤 지나서 시험기간 이였음 금요일날 저에게 생윤 책을 빌려달라고 그랬는데 제 시험기간 계획은 오늘 45순위는 요번 주말까지 마무리 하고 나머지 1.2.3. 순위를 남은 기간동안 집중 하려 했는데 저에게 생윤 시간에 자서 공부를 할수 없다고 그래서 제가 오늘이랑 주말은 생윤이랑 한국사 할거라서 좀 곤란하고 다음주에 보고 빌려준다고 거절을 했는데 계속 매달리는거임 그래서 좀 짜증이 나서 너랑 말 안해 그러고 반에 가서 제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A군이 제 가방을 몰래 열고 있는거임.

그래서 갑자기 확 열 받아서 뭐하는거냐고 막 뭐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너무 해맑게 쳐 웃으면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예요 너무 화가 났죠 제가 문자로 ㅋㅋㅋ 보내는것도 기분이 나쁘다면서 면전에다 대고 그렇게 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날 부터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저기도 연락을 하나도 안하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장문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과를 왜 안하는지 기분이 나쁘다고 했는데 또 되려 화를 내는 겁니다. 자기가 사과를 했는데 안 받아줘서 화가 났다고 하..... 이걸 듣는 순간 어이 없음이 아니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안타까움 같은 것이 생겼고 계속 저에게 화를 내는 A군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말을 끊는다고 뭐라하더라고요 근데 말이죠 A군이 저한테 말을 거는 것은 거의 수학문제 물어보는거 밖에 없고 그 외에 말 거는 거는 잘 없어서 답하는데 보통 문제 물어보면 풀어주는거 밖에 없는데 저한테 단답을 한다고 화를 내니까 이해 할수 없었죠

그리고 전에 휴대폰을 가지고 싸운적이 있습니다. A군이랑 휴대폰 패턴이 같았는데(우연이였음) A군은 제 폰 열어서 갤러리에 박보검 보면서 막 질투하고 전화번호부 카톡같은걸 보고 그랬었는데 정작 자기 휴대폰에는 손만 대도 화를 냅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 그러니까 남의 폰은 왜 봐 나도 사생활이 있지 그렇게 말해놓고는 저보고 자기 대하는게 남같아서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게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느끼기에 제가 자신을 쓰레기 취급한다고 말하고 (제가 석식을 먹지 않는데 가끔 급식에서 핫도그 .팩으로된 음료수 같은거 가지고 올 수 있는 것들 그런거는 제 친구들은 남친이 다 가져다 주는데 저는 A군 한테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었어서 그래서 다른 남사친이 가져다 주고 그랬었는데 그날은 다른 친구들은 다 받았는데 저는 그날 못 받아서 반에서 아 왜 나는 안가져다줘 라고 했었음)
거기에 미안함을 느꼈다고 하더라고요

그랬지만 저는 진심인지 의심을 하게 됬고 A군은 항상 저랑 학교 밖에서 하는 모든 활동을 피합니다. 시내가서 놀자해도 그날 아파서 안돼 학원가서 안돼 버스 시간 때문에 안돼 동아리 때문에 안돼 돈 없어서 안돼

그러다가 충격적인 소식을 알게 되었는데 50일때 벌툰에서 누나에게 전화를 받고 집에 먼저 갔는데 그게 거짓말이 였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 분위기가 너무 싫은데 제가 돈을 내서 나가자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하....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그날 돈을 5000원만 들고 온 이유는 아침에 아빠 한테 돈을 받으려 했는데 전날 시험 공부 때문에 늦게 일어나서 아빠가 없었고 집에 있는 500원을 모아서 만들어 온거라고 ㅋㅋㅋ 참내 어이가 없다 못해 불쌍해 지더라고요 ㅋㅋㅋ 별걸다 거짓말을 하네

그래서 다음날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저한테 ㅇ을 보내더니 나도 너 정떨어진다 학교에서 아는 척 안해줄게 니가 잘못한거 모르면 할 말 없다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구질구질하게

근데 더 웃긴건 얘가 진짜 무식한게 맞춤법을 몰라요 사람들이 봬 뵈 같은 헸갈려 할수도 있는데 대놓고를 되놓고라 쓴다던지 잇잟아(있잖아) 가간(가관)이다 절대 쌍시옷을 사용하지 않고 '도덕시간에 사람에 배려할때 '이렇게 조사도 막 가져다 써서 참 답답하기도 했죠. 그래서 참다가 맞춤법 공부 좀 해라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답장이 이제 할 말 없으니까 맞춤법 지적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라고 보내는 겁니다. 너무 웃기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왔죠 그러고는 하는 말이 고백은 니가 받았잖아 무슨 여자애가 고백한다고 다 받냐? .애정표현에 집착한다 드라마 좀 그만봐라 그럴거면 드라마 주인공이랑 사귀지 그러냐 드라마는 현실과 다르다.(저번이랑 계속 같은 얘기임)

도대체 손을 잡는게 왜 드라마 인지 모르겠네요. 50일날 손 잡는다는 약속(저는 모르고 있었음) 그 기회는 니가 차버린거야 너가 싫다며 라고 했는데 저는 싫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그러고는 성격이 너무 더럽다 자존심이 그렇게 세서 어떻게 연애를 하냐 고쳐라 이건 내 잘못이 아니라 니 잘못이다 라고 했죠 그러고는 연애를 하는데 왜 내가 노력을 해야되는데 그냥 좋아서 사귀는 건데 라고 말하고이렇게 이상한 이야기로 질질 끌다가 자기가 말했어요 헤어진 마당에 이렇게 질질 끌어야됨?
질질 끌면서 사람 속 긁은건 자기 아닌가? 그러고 하는 말이 이미 정 다떨어졌는데 앞담을 했다고 하면서 제가 남친이 없다고 한 말이 앞담이였다고 비꼬는 겁니다.
여기서 남친이 없다고 한거는 아직까지도 비밀이였고 주변에 사귀는 사실을 모르는 애들이 많아서 한 말이였고 예전에 몇번 물어봤을때도 없았다고 했으며 자기도 그렇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헤어지자고 먼저 말해줘서 고맙다고 비꼬면서 말하더라고요 ㅋㅋㅋ 참나 저한테 이때까지 아무것도 해준게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속물 같을 수도 있는데 이때 아무것도 안해줬다는건 물질적인거 말고도 애정표현 선톡 같은거 다 포함해서 말이죠 다 제가 먼저 해주고 물질적인 선물도 제가 했죠 아.. 딱 하나 했네요 편지 쓴 거 그게 끝입니다. 이렇게 전화로 질질 끌면서 저한테 사과하라 요구하길래

제가 그냥 헤어지자 너한테 내가 뭘 바라겠니 뭐 헤어진거 너랑 나랑 사귄거 아는애들은 알아야 겠지 그냥 말한다 니가 뭘했는지라고 하면서 그냥 끊었습니다.

그러자 문자가 오더라고요. 말하지 말아달라고ㅋㅋㅋ 자기가 잘못한건 없고 내 잘못 밖에 없는데 나혼자 ㅈㄹ 해서 헤어진거라는 주장 어디가고 왜 빌빌 기는건지 그날로 모든 연락 차단하고 그냥 친구들 한테 썰 풀었습니다.

평소에 친구도 그렇게 없지만 이런 이중성을 친구들에게 들켜서 말없이 혼자 다니네요 제 성격이 쓰레기 같다고 욕해도 할말은 없지만 겪어보시면 제가 왜 그랬는지 다들 이해할거라 생각해요
어쨌든 이렇게 익명으로 여러분들 한테도 말하고 속은 후련하네요 .
여러분들은 스킨쉽 극혐하는 남친 만나지 마세요 특히 모솔은 더욱더 만나지 마세요 일반화 시키는 걸수도 있지만 저처럼 되는거 막고 싶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맞춤법 문제 있으면 알려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29
베플ㅇㅇ|2018.02.07 12:16
아이고.. 공부나 해라. 글고 너 책 안 읽지?? 책 안 읽는 애들은 어쩜 글만 쓰면 이렇게 티가 팍팍 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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