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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우리..

ㅇㅇ |2018.02.06 11:22
조회 507 |추천 0
2018.02.06 화요일
어쩌다 여기 까지 와버린 우리 둘 사이
예전에는 그런 일로 싸워도 서로 같은 곳에 있어
잘 풀고 잘 그랬는데 지금은 서로 떨어 있으니
더 심해진거 같다..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아무 생각없이 자존심 세우기 바빠 그렇게 얘기했지만
현실은 정말 오빠 없으면 안될 거 같았다.
하지만 그게 너무 익숙해 져서 그런지
헤어지자는 말을 밥먹듯이 해왔고 그로 인해 오빠도
지친거 같다 아니 힘든거 같다. 하지만 헤어지기는 싫기에
아직까지 오빠를 붙잡고 있지만 이러나 저러나 힘든거
똑같다 그래도 옆에 오빠가 있다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진거 같다.. 내가 조금만 더 잘했다면..
헤어지자고 하지않았다면.. 사이가 좋았을까..
너무나도 후회된다 다시 돌릴수만 있다면 돌릴텐데
시간이 금이라는게 이제야 와 닿는다
우리가 비록 이렇게 왔지만 언젠가 다시 돌아올꺼라 믿어
정 아니면 내가 헤어지자고 하겠지..
오빠 힘든거 더이상 못볼때 헤어지자고 할거야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변화가 오길 매일 기도해
헤어져도 울지않을게 붙잡지 않을게 근데 오빠가
다시돌아오게 만들거야 너무나도 사랑했으니깐
우리 다신 쉽게 사랑하지말자
우리 다신 쉽게 정주지말자.. 그냥 하지말자
시작이든 뭐든.. 얼른 현장 끝나고 대구와서
얼굴보고싶다 얼굴보면 달라지지 않을까..
작은 기대를 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어
이것도 쓸데없는 짓이겠지..
오늘도 답답한 마음 글로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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