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 사진 有
다이어트 전후 사진 올려달라는 분 있어서 올려!
어제 같이 올리려 했는데 사진 찾다가 눈치보여서 포기...ㅎㅎ
얼굴살 사진도 올리려했는데 내가 다 포샵 해놔가지고 멀쩡한 사진이 없어..
꼴보기싫어서 원본 다 지워버렸었거든ㅠㅠ몹쓸 내 얼굴
살 빼기 전
살 빼고 후
이건 내가 전/후 사진 붙여논 거야!
현재
지금은 막 쪘다 뺏다 하다보니까 예전만큼 금방 빠지지는 않는데
그래도 라인 잡아가면서 빼려고 노력중이야!
진짜 얼굴사진도 보여주고 싶은데 이놈의 프사병 걸려가지고 잘나오게한다고
포토샵을 다 해버렸더니 없어ㅠㅠ양해부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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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여트 후기 보니까 뽐뿌와서 쓴다 ㅎㅎㅎㅎㅎㅎ
난 식탐 강한 타고난 하비에 술 먹고 노는 걸 좋아해서
23살까지 일주일에 2~3일 빼고 매일 술과 함께 살았음ㅎㅎㅎㅎ
맛있는 거만 보면 고삐 풀려 막 먹던 시절..ㅎ
그러다가 단체사진을 봤는데 투턱에 허벅지도 붓기에 근육에 살에 여기서 더이상 찌면 손 쓸 수 없을 꺼 같았어
난 전형적인 하비라 상체엔 살이 잘 안찌고 허벅지만 찌는데 상체에 살 찌는게 보여서 다여트 시작했어..
다이어트 할 때 사람들이 엄청 독하다고 했음
58 최대 인생 몸무게를 찍고 나서 어떤 운동을 해야 잘 빠질까 엄청 봤음...
근데 난 근육형 하비라 일단 근육 녹이고 살 빼고 근육을 다시 붙여야겠다고 생각했음(실천은..하..)
난 사이즈를 먼저 줄이는게 급 우선이여서..
저땐 여름방학 하고 나서 술? 끊음...친구들? 공부한답시고 안만남...
애들이 많이 서운했는데 진짜 어쩔수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운동으로 걷기(유산소) 40분하고 와서 스트레칭했어
스트레칭은 인터넷에 하비탈출하면 나오는 일반적인 스트레칭들
그러고나서 꼭 2시간 이후에 점심 먹었어 먹고싶은거 먹되 양조절..무조건 싱겁게..
식전 30분, 식후 30분에 꼭 미지근한 물로 많이 먹었어! 그냥 물은 계속 먹었어 계~~속
그러고 공부하고 저녁은 무조건 6시전에 과일이나 계란먹고 저녁에 운동 1시간 30분 걷기 했어
근력운동도 같이 해야된다고는 알았는데 몸 둔해졌을때라 저것만 해도 힘들더라고..
저렇게 두달 반을 하니까 6키로 빠졌더라 매일 하루도 안 빼놓고 운동하니까
저 두달 반동안 술 1~2번 먹었나? 술 먹었을 땐 무한 자책감들어서 다음날 운동 더 열심히 했지
근데 진짜 유지가 젤 힘들었어
개강하면 술자리가 많아지니까..난 또 기숙사 살았어서 술자리가 통학애들보다 유독 많았지..
개강 후엔 아침에 무조건은 힘들지만 최대한 운동장 5~6바퀴 돌려고 노력했고, 점심도 양 줄여서 먹고 저녁에 술 자리가 있으면 저녁 안 먹고 술약속 3시간 전에 운동장 10바퀴 돌고 갔어
안주도 많이 안 먹고 술도 반병 정도 먹고 취할꺼 같다하고 다 뺐어...ㅋㅋ
그렇게 잘 유지하다가 종강하고 나서 욕심생겨가지고 더 빼보자! 해서
하루에 고구마 3개에 아메리카노 한잔, 초콜릿 낱개 1개?(당이 너무 떨어져서..) 이렇게 먹고 아침 저녁으로 30~40분은 걸었던 거 같애
바빴어서 내가 시간 쪼개면서 최대 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였거든
그랬는데 살 너무 뺐다고 안쓰러워보인다고 하더라...진짜 굶는 건 비추ㅠㅠ47이었는데도 미워보였어
나중에 잠깐 다닌 회사에서 요요와가지고 다시 찌고 (54까지 쪗나..) 인대 수술까지 했어서 더 두루뭉실해졌지
다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운동하려는데 굶는 건 이제 도저히 못해가지고 운동하는 대신 점심 조금, 저녁에 계란 이런식으로 먹으면서 또 뺐어 48kg까지 뺏었지 이때 감격의 눈물이ㅠㅠ
하지만 역시 회사생활하면 어쩔 수 없이 찌긴 찌더라...스트레스 받으니 술에..자극적인 음식에...
그래서 또 쪄가지고...(아 나 왜 자꾸 찌니ㅠ)
운동 다시 병행! 스피닝 하다가 또 상체만 빠지는 거 같고 자세도 많이 뒤틀려서
지금은 아침은 고구마 1개, 점심은 저염식 도시락에 저녁은 과일 먹으면서 기구필테하고 있어
필테하니까 진짜 온 몸에 근육도 잡히고 자세도 많이 좋아지더라
이젠 무조건 마름을 추구하진 않고 라인 잡아가면서 빼려고 노력중이야
운동 끝나면 집까지 40분 거리인데 무조건 걸어가고 운동 안하는 날엔 (월,수,금 만해 비싸...) 역에서 30분 거리 집까지 걸어가고 우리집 13층이라 무조건 계단으로 올라가
그러고 나서 뭉친 근육 풀어주려고 폼롤러로 마사지하고 디톡스 물이랑 따뜻한 물 무조건 많이 먹어!
이래야 배가 덜 고픈거 같애ㅠㅠ아직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먹고싶은것도 많아서 주말엔 한끼정도 먹고싶은거 종종 먹지만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중이고 1달만에 4~5키로 빠졌어 ㅎㅎㅎ
친구들이 살 많이 빠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지금은 50~51 왔다갔다 해 ㅎㅎㅎ
하비인 친구들
나도 많이 고민이였어서 필테 쌤한테 많이 물어보고 그랬는데 폼롤러로 뭉친 근육 풀어주면 좋아
그리고 자기 전에 L자 다리 꼭 하고 자!! 부종에 많이 도움된데 나도 저걸로 요즘엔 좀 빠졌어ㅎㅎ
근육형 하비들은 유산소 진짜 추천해! 나 저걸로 효과 톡톡히 봤어ㅎㅎㅎ
틈날때마다 스트레칭 해주고! 그래야 나중에 무리 덜 오고 부종도 덜 쌓여ㅠㅠ
나도 열심히 다시 48로 돌아가려고 다여트 중인데 모든 다이어터들 화이팅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