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을 반만 낸 친구
갈릴레이갈...
|2018.02.07 02:24
조회 26,771 |추천 70
안녕하세요
1주전 막 결혼식 올린 30살 새댁입니다
제목으로 보시다시피 제 친한친구가 제 결혼식에 제가 냈던 축의금에 반만 냈더라구요.
그친구가 작년 6월에 결혼을해서 제가 20을 축의했구요..10년 넘은 친구입니다
봉투를 확인하니 정확히 10만원이네요
제가 애초에 10만원을 한것도아닌데..
본인이 결혼한지 몇년된것도아니고 몇달도안됬는데ㅠ
참고로 저는 친구결혼식에 혼자갔었고
친구는 자기신랑이랑 같이왔었어요
현재 제신랑이 그때 일을 하느라 같이 못갔었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경조사비는 정확하게 주고받는거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건지..
혹시 잘못세고 넣은거아니냐고 조심스레 물어봐야하는건가요?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건 아닌거맞죠?
- 베플123|2018.02.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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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혹시 축의금 봉투 바뀐건지 아니면 금액을 착각했는지 물어봐요. 친구가 아니라하면 너 집 상황이 어렵니?난 혼자가서 20했었는데 넌 신랑이랑 와서 10이냐...섭섭하다 하세요. 분명 친구는 얼마전 결혼했다하니...결혼하느라 집들이 하느라 대출금 샆느라 요즘 여유가 없다할게 뻔하네요. 아무리 여유가 없어도 간만큼도 아니고 반도 아니고...(신랑이랑 갔다하니)반의 반으로 갚는 친구.참 염치없는 친구네요.
- 베플ㅇㅇ|2018.02.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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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전라도 출신인가보죠; 뒤통수 늘 조심해야함
- 베플ㅈㅎ|2018.02.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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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하면 밥만 먹고 가세요. 뭐라하면 너는 그런거 신경 안 쓰는줄 알았다면서. 놀래는 척 하시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