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쓸게여~
결혼 후 첫 명절임
시댁과는 같은 지역 차로 10분 거리임
얼마전에 남편이
명절에 시댁에서 하루 자는게 낫지 않겠냐 이야기함..
엄마가 섭섭해 하신다고..
우선 대답은 피했음
사실 난 집에서 자고 싶음ㅜㅜ
거리도 가까워서
이틀 왔다갔다 하는게 더 나을것같응데..
이기적인 생각임?
더 그렇게 하고 싶었던 이유는..
남편이 결혼하고 나간뒤
그 방을 옷방으로 바꾼터라
잘 공간이 없음
우리가 잠을 자려면
아주버님을 시부모님 방으로 보내고
그 방 그 침대에서 우리가 자야함ㅜㅜ
거리가 가까워서 자주 찾아뵙고
연락도 자주 하는 편인데..
명절인데 잠을 안자고 가는것이
많이 섭섭한 일일까..
시부모님들과 가까이 사는 분들
명절 때 어떻게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