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올초 한해가 제가 여직 살아온 32해부다 더 길구 힘든 한해 였던거 같네여...
여름내내 무서운 태풍이 지나구 이제 평온을 찾으려 하구 있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6년째이구 6살 3살 두딸램의 엄마입니다...
" 때리는 시엄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는 말 "정말 맞습니-
상황이야 어찌됬든 우리신랑이랑 둘째아이 가지구 부터 싸우기두 마니 싸웠습니다. 일주일이면 5일 술먹구 늦는(그담날에 들어오죠) 남편, 주말에는 피곤하다며 잠만자는 신랑.. 집안일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카드 빚은 얼마게여?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는 악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서루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식으루 마니 싸웠습니다.
첨사건은 작년 12월 말경.. 그와중에 새벽에 왠여자에게서 울신랑 폰으루 전화가 오더군여.. 그날두 술에 취에 새벽 6시에 들어왔었답니다. 가정이있는 사람이 외박을 한다는 자체가 저는 화가 나는 건데 울 신랑은 나쁜짓을 하지않음 상관 없다는 식으루 외박을 밥먹듯이 했답니다. 서두가 길었네여... 그리하여 어찌됬던 이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거기에서 관건은 울시모인거죠? 사태가 이렇게 까지 되었으니 제가 전화를해서 어머님아들이 이따구니 어머님이 오셔야 할 것 같다구 했습니다. (이혼하기전에) 허나 울시모말이즉 "도대체 니들은 왜그러냐며, 지금이 몇시냐며 아들과 죄없는 저를 둘다 나무라셨습니다 그러구는 시간없어 못간다 니덜이 알아서하라 하시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저는 양쪽 부모님을 모시구 상의하려했던건데 친정아버지만 계시게 되었던겁니다. 그런데 울신랑 울아버지 앞에서 잘못했다구하기는 커녕 이혼을 하겟다는 겁니다.. 그러니 울아빤 저를 데리구 나가자 했습니다 .옆에 있던 큰딸아이가 울구 불구 때를 스니 함께 데리구 갈려 했더니 " 아이는 제가 다키우겠다는 겁니다.. 황당했습니다..
사건은 짐 부텁니다.. 그리구 며칠후 신랑이 아이 둘을 데리구서 키워달라구 시댁으루 갔습니다. 그리고는 울시모가 술에 잔뜩취해 울아빠께 전화를 걸어서 " 내가 왜 애들을 다키우냐며 소리를 지르고 하나데리구 가던가 아님 아이들을 고아원에 다 데려다 주겠다며 협박을 해대는거 아니 겠습니까. 사돈한테여 .그것두 감히 바깥사돈인데.. 그때두 울 시모한테 할말 많은데..
그다음날은 저에게 메세지가 왔더군여.. 연속...
" 이 예의 없는 집구석" "보험회사 잘다녀서 표창창도타고 " " 니네 집 주소좀 알려 줄래 네엄마가 해준 이불 보낼테니 안받을란다"
문자를 지우지않구 가지구 있었는데 난중에 울 신랑이 지워서 짐 기억 나는 부분만 올린겁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기기차구 말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당신신두 딸가진 사람이 어찌이런말을....참았습니다.. 나중엔 울신랑이 사과하더라구여..
그리하여 둘은 죽어두 못키우니 하나씩 나누어 키우자는 겁니다. 그리하여 법원에서 재핀받던날... 이혼할꺼면 하라구 끝까지 소리지르구 그러는겁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며느리를 잘 토닥거리구 사과두 대신하구 어르구 달래서 도루 잘살수 있더록 하는것이 어른아닌거여? 설사 밉더라두 지 손주를 낳아준 며느리한테 이럴수 있나여?
지금은 신랑이랑 같이살구 있습니다.. 울신랑이 헤어진지 두달만에 연락이 왔더라구여... 전 둘다 시모가 키워 줄줄 알았는데... 글쎄 시모년이 아이를 얼굴두 잘모르는 시어머니 남동생한테 맡겼다는군여.... 울신랑두 외삼촌이지만 두번인가 본사람이랍니다.왕래두 없던 그런사람에게 우리작은 아이을 키우게 했답니다. 그것두 여자두 아니 50중반인 남자에게... 울신랑이두 마니 실망 한것같습니다.. 암것두 모르는 아이들 한테만 시모년이 상처준것 같아 맘이 젤로 아픔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두달여 동안 힘들어했을 우리작은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것 같습니다.. 첨에 가구나서 일주일을 아팟다고 합니다.. 말못하는 우리작은아이가 얼마나 무섭구 외롭구 슬펐겠습니까???? 시모 이가 갈림니다
님들..... 남덜은 그래두 신랑과 같이 사니까 시부모를 만나야 하지 않냐구하는데 전 절대루 보구싶지 않거든여!!! 절대루!! 신랑과도 그악속을 하구 합친겁니다.. 신랑두 시모랑 인연 끊기루 한거구요.신랑을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거라하는데.... 전 그분들 영영 만나지않을꺼구 신랑두 애들두 안보여줄껍니다 제가 잘못 생각 하는겁니까? 앞으루 제가 억해야 되겠습니다...
님들 도와 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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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만 잘못한거 아닌거 알아요
아는데 울신랑은 반성했구 직접 그친척에게 맡낀게 아니자나요!
법두 시킨사람이 더 죄가 무겁게 때리자나요!
말하자믄 시모가 모든일을 꾸미구서 누우치지두 안는 젤 큰 죄인이죠!
저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