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너무 보고싶어요
예쁜 눈웃음도
귀여운 볼도
조그마한 손도
향기 까지도
아직도 선명해서
난 너무 힘들어요
왜 누난 미련도 없이 떠난거에요
난 아직 해주고 싶은것들
같이 하고 싶은것들
같이 보고 싶은것들 투성이인데
잡아봐도 잡히지 않는 누날 보면서
정말 끝이라는걸 알고있는데
계속 모르는척만 하고 있잖아요
예전처럼 다정하게 이름부르면서
손 꼭 잡고 걸어가고 싶어요
많은사람 속에서 누나만 보였던 그때가
밤 하늘 아래 가장 행복했던
그때의 내가 너무도 그리워서
하루 종일 누나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데
제발 돌아와줘요 눈감고 장난처럼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내 손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