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정도를 지켜보니 선수였어
순진한척 쑥스러운척 소심한척 한거였어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건지 일년을 지켜보고야 이제야 그게보여
물론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라서 내가 뭐라할건 없는데
상대방에 대한 실망보다 나의 보는눈 없음에 더 자괴감들어
어쩐지 주변에서 지나가는 말로 걔랑 넘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하더라..
일년 정도를 지켜보니 선수였어
순진한척 쑥스러운척 소심한척 한거였어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건지 일년을 지켜보고야 이제야 그게보여
물론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라서 내가 뭐라할건 없는데
상대방에 대한 실망보다 나의 보는눈 없음에 더 자괴감들어
어쩐지 주변에서 지나가는 말로 걔랑 넘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