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붙은 시가식구 내쫓을 거에요!ㅋ
ㅌㅌ
|2018.02.09 02:35
조회 66,163 |추천 304
ㅋㅋㅋ 내가 부끄러워서 차마 다른데에 말 멋하고 여기 적었는데
자작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세요
이런이ㄹ이 본인들이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죠?
본인들은 똑ㅋ독해서 이런 남자랑 결혼 안할거라고 생각하죠?
ㅋㅋㅋㅋㅋ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사람은 간사하고 멍청해요
순간 감정이 중요하거든요
내가 용기내서 적은 이 글을 보규 자작이라고 하는 분들
괴연 본인 인생에 믿을 수 없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지 볼게요
악담 아니에요
사람일 아무도 모르고 눈 깜빡하면 믿기지ㅜ않는일 투성 입니다
근 삼년만에 눈치 안보고 아무 신경 안쓰고 술 마셨어요
나라고 이런일 자랑하려고 적겠습니까
지난 세월 한탄 스럽고 내자신이 한심스러워 적는거에요
누군가에게 저금이라도ㅠ용기를 주고 싶어서에요
내일 아침 이 글을 보면 내 스스로 부끄럽겠지만
내 묵힌 감정 풀곳이 없어 적어봅니다
자기 인생 단정 짖지 마세요
아무도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거에요
ㅡㅡ
진짜 속에서 천불나는거 내 허벅지 피멍들정도로 꼬집어 가면서 참고 참으면서 이순간만 기다렸어요.
유산으로 받은 집에 장례 끝나자마자 기다렸단듯 짐싸서 뻔뻔하게 들어와 나도 정리 못한 유품 문밖에 다 내다놓고 지들끼리 하하호호..
아직까지도 그때 생각만 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
수중에 돈 있는거 알고는 날추우니 일본 온천으로 한 일주일 여행가고 싶다고 시모랑 쿵짝 맞춰서 며칠을 졸라 아주 특급 료칸으로 잡아줬어요. 노처녀 시누까지 포함해서요.
보내기 전에 정리할거 다 정리하고 웃으며 공항에서 배웅하고 집에와서 짐싸고 시모랑 시누 그 전에 살던 반지하 곰팡이핀 냉골집에 다 두고 왔어요.
물론 단 한번도 제대로 구실 한 적 없는 남의편 짐도 같이요.
여행 갔다 설 전날 들어오는 걸로 예약하라면서 하는 말이 너희 엄마 적적할테니 같이 전붙이고 오순도순 준비하고 있으래요ㅋ
개뿔 가진거라곤 없으면서 이갈고 잘해줬더니 세상 다 가진 기분인가본데 들어왔을때 그 모습 내 두둔으로 못보는게 참 안타깝네요.
왜 안좋겠어요
좀 배웠다고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남편보다 더 버느라 바쁘다고 명절날 못가고 손에 안잡히던 며느리가 집내줘 아들 차바꿔줘 여행보내줘ㅋㅋㅋㅋ
그게 당신들 인생에 있어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 될거에요.
다녀와선 본인들 카드값에 치이고 다시 되돌아간 반지하에 어안이 벙벙하겠지만 사이좋은 세식구 오순도순 앉아서 잘 사세요^^
공동현관 비번도 바꿨으니 추운데 고생하겠네요.
도어락 비번도 당연히 바꿨으니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아 사람불러 파손 시키면 땡큐겠어요^^
배상할게 더 늘을테니ㅋ
경비실에도 말해놔서 아마 비협조적일거고
옆집 위 아래집 다 말해놨어요
물론 나도 소란피운다는 말 들으면 신고하겠지만
그 전에 옆집 위 아래집에서 신고 할테고 매우 비 협조적일거랍니다.
그러니 15일까지 잘 놀아봐요ㅋ
- 베플ㅇㅇ|2018.02.0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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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전쟁에서 본 내용이랑 비슷하네~돌아가신 아빠 유산 바람난 남편이 이혼해서 절반 가질라했는데 유산은 재산분할안된다는거 알고 다시 마누라한테 빌붙다가 마누라가 열받아서 시모.시누.남편 일본여행보내놓고 그사이 집팔고 이사간 내용이었는데...마지막에 남편이 마누라 붙잡으면서 일본에서 쓴 카드값이 얼만데 그거 어떻게갚아~이러고 끝났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