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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인생 내가 다 망친듯

ㅇㅇ |2018.02.09 14:35
조회 44,421 |추천 349

+ 헐 톡선 진짜 고마워...♥︎
요새 골칫거리라 그냥 끄적여봤는데 이런걸로 톡선까지 갈 줄은 몰랐어 대박... 일단 후배한테 내일 말해보기로 했어. 네 지금 모습이 너 괴롭히던 애들모습이랑 똑같지 않냐고 이제 좀 정신차리라고 한마디만 딱 말해주고 이제 그냥 깔끔하게 연 끊으려고.. 많이 조언해준 댓글들 다 고마워ㅜㅜㅜ 너무 감동이야ㅠㅠㅠㅠ
주작이라는 댓글 있던데 절대절대절대 주작 아니야...
사실 후밴데도 내가 그런 말해주기 좀 무섭기도 한데 그래도 꼭 오늘 해보려고ㅠ


하 ㅅㅂ
나보다 한살 어린 후배가 있는데 첨 만났을때 화장실에서 따 당하고 있길래 불쌍하고 애도 착하고 여린것같애서 이름 알려주면서 힘들면 펨 하라고 했거든? 그렇게 해서 연락 자주 하고 되롭히는 애들있으면 직접적으로는 말 안하고 더 자주 다니면서 나랑 친한거 티내고 그래서 더 친해졌는데 어느날부터 내가 걔 많이 아낀다는 소문이 돌더라. 그래서 아끼는건 맞으니깐 그냥 가만히 냅뒀는데 그 소문 들은 뒤로 왕따시키는 애들도 없어졌다해서 잘됐다싶었는데
방학하고 오랜만에 다시봤는데 완전양아치 된것같더라. 머리도 샛노랗게 염색하고 화장도 개진하게 해가지고 껌 찍찍 뱉으면서 등교하더라.. 자기 왕따시켰다는 애들처럼 됐는데 봤을때 충격이 아직도 안가셔... 반애들한테도 시비많이걸고 띠껍게 대한다고 안좋은 소문 돌던데, 내가 애 망쳐놓은것같은데 어떡하냐ㅅㅂ

추천수349
반대수9
베플ㅇㅇ|2018.02.09 14:41
착한애가 따당한거였으면 그렇게 행동안함...죄책감가지지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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