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고민을 풀어보는거라 뭘 어찌써야할지 모르겠네요.
(학원 친구를 a , 제가 소개시켜준 친구를 b라고 할게요)
본론 들어갈께요
이 친구는 학원에서 만난 친구인데요. 이친구랑은 어렸을땐 사이가 그닥 좋진 않다가 커서 학원에서 눈마주셔서 친해졌어요. 같이 다니다보니 서로 통하는게있어서 그렇게 재밌게 나날을 보내다가저희 둘은 같은 고등학교를 가기로 약속했고 나중엔 같이 동거까지 생각한 진짜 친한 친구에요그렇게 맨날 놀다가 어느날엔 제 학교 친구를 a한테 소개시켜줬어요 (참고로 a는 나랑 다른 학교)그렇게 3명이서 카톡하다가 그 다음날에 시내에서 만나서 같이 피씨방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했어요근데 이 a친구가 친화력이 진짜 좋아서 금방 친해지는 애에요. 그렇게 b랑 2~3일도 안됐는데 벌써 친해지고 지들끼리 톡이랑 펨도 해요 ㅎㅋ 여기까진 뭐 상관없어요. 그렇게 한 4일 정도 지나고 a집에서 노는데 너무 늦게까지 노는 바람에 a집에서 자기로 했어요근데 문제는 거의 여기서 부터죠 ㅠ a의 친언니와 그 친언니의 친구와 b랑 저랑 5명이서 같이 놀고있었어요그러던 어느순간부터 a랑 b가 꼭 붙어서 지들끼리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뭐 여기까진 상관없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이제 a의 친언니의 친구가 가고 그 친언니도 자기 방으로 갔어요. 그렇게 우리 3명은 같이 얘기하면서 노는데.. 점점갈수록a랑 b만 얘기하더라구요 ㅋㅋ 저혼자 멀리 떨어져서 휴대폰하고.. 여기서 살짝 서운했었죠 .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고 제가 배고프다 했어요 이날은 제가 한끼도 안먹어서.. 그러더니 b가 a한테 우리 ㅇㅇ이한테 맛있는거 해주러 가자 해놓고 거실에 나가더니 지들끼리 떠들어요 ㅋㅋㅋㅋㅋ 나 배고픈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도 저도 못하고 배고프니 예민에 져서 누워있었어요. 그러고 한 30분이 지났나 아그들이 패딩을 입더니 우리 맛난거 사가지고 올게 이러더래요 그래서 저는 뭐 다녀오라 했죠. 그렇게 편의점 다녀오고 밥먹고 3명이서 옛날 얘기하면서 수다떨다 이제 방에 들어가서 또 얘기하는데 어느순간 또 둘이서 침대에만 붙어있고 저만 바닥에 내려와서 누워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이젠 지쳤다 하면서 그냥 잔다고 하고 잤죠 그러고 아침이 되더니 둘이서 밤을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아 그러러니 했죠. 그런데 아침부터 둘이서 계속 얘기하고 저는 누워있고 밥먹을때도 둘이서만 앉고 저는 친언니랑 같이 앉아서 먹고 이게 한두번이면 뭐라 생각 안하겠는데 계속 지속적으로 되니까 저도 자꾸 그게 신경이 쓰이더라구요..그렇게 애들이 같이 화장실에서 가고 저는 울었어요.ㅠㅠ 아 진짜 울고싶진 않은데 이러는데 제가 평소에 좀 우울한 그런게 있고 친구관계엔 되게 예민해요.. 안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 그렇게 애들이 오고 너 왜우냐 울지마라 그러길래 그냥 대충 변명되고 b의 언니 졸업식 갈 준비를했어요졸업식 끝나고 놀기했거든요.. 졸업식을 구경하는데 그땐 a랑 저랑 같이 얘기했었어요 b는 b의 엄마랑 얘기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또 어느순간 a랑 b랑 얘기중 ㅋㅋㅋㅋㅋ그때 저는 좀 졸리기도했고 집에도 들려야 해서 얘들한테 말하고 집에왔어요집에서 이제 준비할라고 하는데 갑자기 나가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냥 나가봤자 뭐 둘이서 또 같이 놀텐데 애들한테 문자로 나 그냥 자겠다 졸리다 화장도 지워져서 다시 하기도 귀찮다 너희들끼리 놀아라 말했더니 애들이 알겠데요 그래서 전 그냥 잤죠. (오후엔 학원있음) 그렇게 5시쯤? 일어나서 학원갔어요. 아니 근데 a가 없데요? 5시에 만나기로했는데 학원에 오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했더니 그제서야 오더라구요.. 누구랑 놀았냐고 물어보니 남자애들이랑 놀았데요. 그래서 누구누구 물어보니 c..d..f..몰라.. 기억안나 이러곤 책상에서 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밤샜으니 졸릴만 하죠그렇게 학원이 끝나고 걔 버리고 나왔어요 하도 서운해서 b랑 다닌뒤부터 저한테 연락도 안하고 말투도 확 달라지고 저랑도 안놀고 같이 갔던 학원도 이젠 따로가요 .. 저는 진짜 a가 너무 좋은데 어쩌면 좋죠.. ㅠㅠ 어찌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아무나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