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목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남성 최두근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7년 8월 21일 첫 주행을 시작한 현대자동차 2017 그렌저 하이브리드 차주로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알리고 또한, 제2의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두서없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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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2017 그렌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겪고 있는 상황을 간략히 세 가지로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차량 구매 후, 1개월이 지나지 않아 발생한 오디오 고장입니다. 신차에 옵션을 두어 추가한 오디오는 수시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차량에 대한 의구심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둘째, 연비 문제입니다. 차량 구매 직후, 시내 주행 시에 계기판에 기록되던 16~17km/L는 반년이 채 지나지 않는 이 시점에 10~11km/L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느 가솔린 차량과 비슷한 수치이며,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는 점이 무색해질 정도의 연비입니다. 또한,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구매 초기 주유를 가득했을 경우에 주행가능거리가 1,020~1,030km이었지만 현재는 그 주행거리는 15% 급감한 870km입니다. 6개월이 지나지도 않는 이러한 연비 급감은 앞으로 이 차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써 구실을 할지 의문입니다.
셋째, 주차, 정차 후 주행을 시작할 경우,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어지지 않습니다. 솔직한 말씀에 위의 두 가지 겪고 있는 문제는 자동차의 기본적인 구실인 주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느냐는 저의 의견에 이견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 번째 문제는 주행뿐만 아니라 안전상의 문제와도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량을 주행을 시작하려고 하면 아래 첨부 파일과 같은 사이드 브레이크가 걸려 있고 시동을 다시 끄고 주행을 시도하거나, 기어를 여러 번 드라이브(D)에 두어서야 겨우 주행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급발진의 우려로 차량을 탈 때마다 안전불감증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전에 제 딸의 아반떼도 후진 시에 시동이 제멋대로 꺼져버리며 안전 문제로 시달렸습니다. 그 당시의 대응은 정확한 진단 없는 무작정 식의 4개월 동안 5~6차례 수리뿐이었습니다. 현재의 대응도 마찬가지로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안전띠를 안 해서 아니냐고 책임 회피성 답변뿐입니다.
<사진 첨부 내용 : 사이드 브레이크가 잠금장치가 풀리지 않아, 악셀 페달을 밟으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갑자기 풀어져 안전 사고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지금도 일선, 후선부서에서 힘쓰고 있는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에게 이 글은 누가 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현대자동차 직원과 콜센터의 늑장 대응과 개선 방향을 잃어버린 제가 처한 이 상황에 저의 심정을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저와 같은 소비자들의 권익이 보호되길 바라며 부디 제 고충을 헤아려 주셔서 저에게 도움이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 글에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016-625-7150 휴대폰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제가 도움을 구해야 할지 몰라 두서없는 이 글을 올리니 꼭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해결하신 방법들이 있으신지요?
댓글에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매번, 위험성때문에 현대자동차 담당자와 통화를 시도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새차를 분해해서 보자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큰 대기업에서 무책임한 말뿐이니 더이상 신뢰가 가지않습니다.
현대 자동차를 구매하지 말잔 말이 아닙니다!
이 억울하고, 몇십, 몇백이 아닌 몇천만원입니다...이게 적은 돈입니까?
어떤 현대차 관계자분은 이러더군요,
그 차 팔아서 얼마나 남겠습니까 라고 하더군요
정말 되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그 이익 남기고 행복하십니까?
저는 이 차를 운전할 때마다 사고의 위험과 주행거리 , 연비 체크 등 불안감에 매번 화가나고 , 속상합니다.
저와 같은 어려움과 고민이 있으신 분들! 정말 ,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게 응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