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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인데 재수하겠다는 딸..

ㅇㅇ |2018.02.10 14:25
조회 22,275 |추천 1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올해 의예과 2학년 딸이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작년에 딸이 의대에 입학했어요 정시로 갔는데 공대와 의대를 합격해서 딸은 공대를 가길 희망하는것 같았지만 제가 딸보고 의대를 가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의대는 취업걱정도 없고 나중에 존경받기도 하니까요 자기는 공대간다고 하다가 제 등쌀에 못이겨서 어쩔 수 없이 의대를 가기로 갔습니다 1년동안은 군말없이 다니다가 오늘 하는말이 자기는 의대가 적성에 맞지 않는것 같다고 합니다.. 남들은 못가서 난리인데.. 그것도 모자라서 재수를 하겠다고 하네요.. 딸이 자기는 죽어도 재수를 하겠다고 버티고 있어서 어떻게 할 도리를 모르겠네요 이런 딸 어떻게 설득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69
베플ㅋㅋㅋ|2018.02.10 14:55
존중받기도 해서???의대나오면 다 존중해요?? 오~~그냥 이정도지 무슨 의대나왔다고 존중까지?? 그렇게존중받고싶으면 직접공부해서 아줌마가 의대가요 졸업하고 존중받는삶 살면좋겠네
베플ㅎㄳㄵ|2018.02.10 14:49
의사 쉬운줄아시네... 그렇게의사하고싶으시면 어머니가하세요. 의사적성에ㅓㅈ아야해요.. 단지돈벌이. 존경의대상이라서 하면안되요.. ㅍ피보고 간혹 오줌 똥 다튀는경우도있구요. 힘들어요. 행복하지가않다는데 자식테왜그래요
베플ㅡㅡ|2018.02.10 14:31
아주머니, 의사가 그리 좋으면 본인이 다시 공부해서 의대 가세요. 학교생활 1년 했는데도 적성이 아니라고 했다면서요. 그럼 진짜 안맞는거예요. 본인은 다른 꿈이 있는데 적성에도 안맞는 공부 꾸역 꾸역 해서 잘도 유능한 의사로 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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