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얼마전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학생입니다...대학입시에 실패해 재수학원 다니고 있습니다..꽤 공부를 잘했었기에 아쉬워 재도전합니다..이건 중요한 게 아니고
저희 가족이랑 더 이상 잘 지낼 자신이 없어요..저에게는 엄마랑 2상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요..아빠는 중 3때 돌아가셨어요...아빠 생각만 하면 눈물 밖에 안나요...너무 큰 일을 어렸을 때 당해서 충격이 컸고 철도 빨리 들었습니다...중 3때부터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여자 셋이 살기에 화목하게 옹기종기 잘 지내고 싶었던 제 바람과 달리 여동생이 어렸을 때부터 사춘기가 빨리 왔어요..어렸을 때부터 저는 동생한테 말빨과 힘으로 안됬고 항상 많이 싸웠어요...엄마가 있는 앞에서도 욕을 정말 심하게 해요..ㅅㅂ년,ㅈㄹ 등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상스러운 욕을 정말 많이해요..불행 중 다행은 동생이 밖에 나가서는 욕도 안하고 모범생이에요..항상 엄마가 그러지 말라하면 "집에서만 하는 데 뭔 문제야" "나이 2살 많은 게 어쩌라고,빨리 태어난게 다냐.."등등 집에서의 나이서열?지켜야할 예의를 전혀 지키지 않아요..둘만 있을 때는 잘 싸우지 않은 데 엄마랑 같이 있을 때 꼭 싸워요..싸움 주제는 인신공격 입니다..동생이 저보다 키도 크고 날씬해서 맨날 저보고 난쟁아 돼지야 뚱땡아 이럽니다...한 번 돌변하면 제가 힘으로도 안 되고 말로도 안됩니다...심한 욕을 해도 엄마는 크게 뭐라하지 못합니다..혼내도 동생이 어쩔어쩔 이러면 끝이거든요...제가 정말 화나서 엄마한테 너라고 한 적이 있는 데 그러면 저만 디집니다...엄마한테 반말한다고..그러면 저는 엄마한테 동생은 맨날 욕하는 데 나만 혼내냐 하면 엄마는 동생이 자기한테 욕하는 게 아니니 괜찮다는 식으로 받아들입니다..그리고 동생이 공부 안 할 까봐 눈치 보면서 우쭈쭈 해주고...이런 인성 쓰레기 동생이 교대를 간다는 데 이런 싸이코는 태어나면 안된다 생각합ㄴ다..엄마한테도 왜 동생을 만들어서 나를 힘들게 하냐고 운적도 한 두 번이 아닙니다..옛날에는 저랑 싸우다 제 머리를 피나게 해서 엄마아빠가 경찰서 앞까지 간 적도 있고요..가장 기억나는 일은 저랑 싸우다 동생이 흥분해서 칼을 자기 목 앞에 대고 죽어버린다 해서 사과한 적도 있습니다..작년엔 저랑 몸싸움하다 가출해서 새벽에 경찰들이 들이닥쳤구요...저는 동생이 정말 싫습니다..제가 잘 지내자고 화해하자 해도 절대 안합니다..동생은 연기도 잘해서 가끔씩 눈물을 보일 때 정말 싸이코같습니다..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동생이 저의 신경을 건드렸고 몸싸움까지 이어졌고 제가 동생 얼굴을 스크래치 낼라 했으나 힘으로 안 됬고 제 팔은 피가 줄줄 흘렀씁니다..목을 졸라 죽이고 싶었습니다...예전에는 어른되면 안 싸워 라는 얘기를 들었지맘 인간은 바뀌지 않습니다..제가 동생이랑 친구로 만났으면 상종도 안했을 겁니다...제가 내년에 서울로 대학을 가면 아예 가족과 연을 끊고 살아야 할까요?아빠가 계실때는 아빠가 무서워서 저희끼리 싸우면 매 맞고 억지로 화해했는 데 부모님은 저희 친하게 지내는 게 소원이라 하시지만 불효를 해서더라도 연을 끊어야 겠져??엄마한테도 최근 정이 떨어져서 예전에는 엄마 혼자니까 같이 살자 그랬는 데 말이 안 통하니까 못 지내겠습니다..
엄마는 친구가 많은 데 저한테 왤케 ㅈ친구가 없냐고 그러고..저는 친구를 많이 사귀는 성격이 아니라서 정말정말 세상 절친만 있고 연락할 정도로 친한틴구 4명 정도 있는 데 그게 정상 아닌가요??뭐하러 불편한 친구 돈 들이면서 만납니까??돈도 없는 데 ..그리고 재수하는 데 설날전까지 좀 쉬고 싶은데 엄마는 무슨 왜 친구도 없냐 그러고 빡친 적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옛날에는 가장 사랑하는 엄마 였지만 사랑을 못 받아서 연지 아빠만 그립고 죽고 싶은 척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빨리 제 편이 생겼으면 좋겠어요..절친한테도 제 가족사정을 못 말하겠어요ㅠㅜㅠ너무 외롭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