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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사람에게 원나잇일뿐.

한심 |2018.02.11 13:21
조회 970 |추천 3
나는 너무 바쁘게 살아서 남자에 관심이 없었어.
결혼도 별로..그저 혼자 잘 먹고 사는게 좋을뿐.
그런내게 3년전 사랑이 찾아왔어..
그사람은 나를 자신의 어떤 친구에게도 소개하지 않더라..
모임에서 만났기 때문에 같이 아는사람도 많았지만 절대 말하지 말래..나를 위해서 라니 그런줄 알았어.
그래도 믿었지..근데 그는 다같이 만날때 나를 먼저 내려주고 여사친을 데려다 준다고 가버리기도 했어..그래도 속상하다 말했는데 그게 왜속상하냐 하더라..
그런일이 한번 두번..나에게 회사일이라하더니 그여사친과 다른이들과 모임을 나가고..모 그런이런일들로 내가 화를 냈다는 이유로 연락하지 말라더라..몇번..잘못했다 했지만..결국 끝이났어.
그렇게2년..다시는 남자를 안 만나겠다했는데..
글도 재미있게 쓰고..아이가 2명이나 있는 이혼남을 알게 되었어.
그저 신경이 쓰인다고만 생각했어..그렇게 6개월..모임가서 만나도 그가 보이면 가슴이 뛰고 그러더라고 아직 그사람은 잊은게 아닌데..내가 미쳤나보다 했어.했어.
그러다가 그사람을 귀찮게 하는 여자때문에 너무 심난하다는거야 너무걱정되어 만나게되고..
그러다 술이 만취되고..같이 있게되었지..
나는 그사람도 나를 좋아한다 생각했어..이런저런 고민도 토론하고 그렇게 알아온게 있는데..
근데..하루밤..그아침에 ..하는말이..술에 취해 서로 좋았다고 생각하자며 내가 자기를아는 내친구들에게 말할꺼냐며 걱정을 하더라..너무 서운하며 비참함에 더 말 안하고 집으로 왔어..
겨우 톡으로 집엔 잘 갔니가 끝이더라..내가 친구한테 말할일 없으니 걱정말라했지..
걱정안한다며..그 모임에 다른사람들과 재미있게 글을 쓰고 있더라..
나는 왜 이모양일까..
내가 너무 비참하고..어리석고..또 사랑이라 믿었을까..
나이 먹어도 정신 못차린거지..

정말 걱정마라 이제 연락할일 없을꺼라 했지만.
이렇게 맘이 찢어질줄 몰랐어..
정말 무슨짓을 저지를지 몰라서..글이라도 써..
용기도 없어 나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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