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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무한리필 종업원들의 갑질.

밀알 |2018.02.11 17:58
조회 6,001 |추천 27
친구와 함께 돼지갈비 무한리필집을 감
처음 들어갈때 뒷자석에 자리가 있길래 앉으려니 예약석이라고 바깥쪽에 앉으라고 함. 고기먹는 내내 손님 안들어옴
고기를 올려놓으니 고기가 오븐에서 익는거마냥 천천히 익길래 불보니 위에 숱은 하얗게 변해 불기를 잃음 그래서 불좀 더 넣어달라고 하니까 불 넣어주는 사람이와서 "이거 불이 죽은게 아니라 원래 그런거라고 새 숱을 넣어주는데 새숱은 빨감.
불판 자주 가는걸 싫어해서 두번굽고 한번 가는데. 처음 불판을 가려는데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불판 갈아주면서 "여기 자주 오는 사람은 불판 잘 안간다. 불판이 저렇게 타 있어도 고기엔 안뭍는다. 저렇게 타잇어야 고기가 안탄다" 는 궤변을 털어놓으며 불판을 갈아줌.
나랑 친구랑 갔는데 둘다 덩치도 크고 많이 먹는 편임 또 나는 고기 먹을때 끊기는걸 싫어해서 고기가 익으면 가장자리로 넣고 새로운 고기를 바로 올려 놓음. 그렇게 올려놓고 고기를 새로 리필하러 가는데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고기를 올려놓고 먹으면 맛이 떨어진다. 고기는 천천히 구워 먹어야 맛있다" 라는 궤변을 말하며 핀잔을 줌.
이때까지 고기를 먹다가 짜증이 조금 나서 참으며 먹고잇엇음 고기를 2번 구어먹고 판을 갈라고 불렀는데 아주머니가 와서 "이정도는 불판 안갈아도 되는데?" 이러길래 그래서 안갈아 주실려구요? 라고 물어보니 "이거 얼마 탄것도 아닌데 그냥 먹어요" 이러길래 깊은 빡침을 느껴 아주머니 그럼 제가 이거 사진 찍어서 이 가게에서 이 정도 불판에 고기를 더 구어 먹어도 된다고 말한다 라고 올려도 되는거죠? 라고 말하며 사진을 찍으려니 사진 찍는걸 말림. 그리고 새 불판 가져다줌.
이정도 까지 오니 오기가 생겨서 고기는 다 궈 먹음.
근데 겁나 웃긴건 옆에 있던 외국이3한국인1 명이 먹고잇는 테이블은 고기불판을 한번 구울때마다 갈아치는데 아무말없음. 불 부족하다니까 아무말 없이 불 더 넣어줌. 고기 리필은 셀프인데 고기도 리필해줌. 암튼 차별을 오지게 함
걍 짜증나서 계산 하고 나가려는데 계산 하던 종원이
"많이도 드셧네요" 라며 계산을 하려고 함.
옆에있던 친구가 열이 받아서 옆에 테이블한텐 한마디도 안하면서 우리한테는 왜 그러냐 라고 물어보니 "그럼 어쩔수 없죠" 라고말함 의미인 즉슨 먹기 시르면 가게 오지 말라는 거임. 하도 어이가 없어서 싸우려는 친구를 말리고 나옴. 글쓸 생각도 없었는데 마지막까지 짜증돋게하는 싸가지없는 태도에 장문의 글을 쓰게됨. 증거사진 불판사진올림.

불판이 저지경인데 더 구어먹어도 괜찮다며 다들 그렇게 먹는다고..





추천수27
반대수1
베플밀알|2018.02.12 21:02
우선 이곳은 종로3가쪽에 위치한 ㅂㅌㅈ 숯불갈비라는 곳이구요. 제가 잘못한거라고는.. 아마 많이 먹은거? 그거바께 없는거 같네요. 제가 돼지갈비 좋아해서 신촌 통큰갈비 자주가는데 거기는 이런일도 없고 여기보다 더 많이먹어도 고기좀 더 같다 드리냐고 물어보던데.. 암튼 실망이 컷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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