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거라 어디에 써야할지는 잘 모르는데 여기가 최근에 공무원 시험 준비하신 분이 가장 많을 것 같아 올려요. 이 글 보신다면 인생 선배로서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평범한 인문계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보통 고등학교 올라갈 때 꿈을 정하고 그에 맞게 생기부를 준비하는데요 저는 아직 꿈이 없어요
저는 평범하게 회사다니고 소소하게 취미생활 하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꿈만 가지고 있어요
학교 생활은 그냥 열심히 했어요 공부는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 정도는 했고요
1학년 결과물은 상장 18개, 2학기 부반장, 봉사시간 86시간, 내신 2등급 후반대가 나왔어요. 생기부 확인하니까 독서랑 세특도 나름 많이 쓰여있어요
이번 방학때 진지하게 생각해봤어요. 꿈이 없지만 곧 생길 수 도 있으니 그냥 학교 생활을 계속 해야 하나 아니면 꿈이라면 꿈인 평범한 직장인이 되기 위해 공무원 시험을 일찍 준비할까 라고요
결론은 수능 대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과를 선택하기는 했지만 저는 국어와 영어, 사회 과목을 잘해요 이과를 선택한 이유는 그저 취업이 잘되니까 선택한 것 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공무원 시험 준비가 수능 준비보다 조금 더 순탄 할 것 같은데 이건 100% 공부 할 때 제 입장이고 합격 가능성은 잘 모르겠어요
국어와 사회는 1등급을 놓친 적 없고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1급 있습니다.
그래서 일찍 준비하면 남들보다 조금 더 오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 기회가 더 많을 것 같아서 부모님과 이야기 해보았는데 부모님은 찬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인 반응이 궁금해서 올려보아요
저 공무원 시험 9급 생각중인데 가능성 있을까요??
직류는 일반행정직, 교육행정직, 세무직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