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사는 20대 여자 입니다 글을 처음 써봐서 앞뒤 안맞고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
그남자랑 사겼던 기간은 거의 1년 3개월?쯤 된거 같아요 헤어진지 1년쯤 됬어요
헤어진지도 오래됬는데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최근에 그 남자 그냥 전남자친구라고 할께요
전남자친구가 전화 가 왔어요
다시 만나자고 먼저 1년전 사겼을때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처음에 저는 전남자친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어요
남자친구를 처음본건 제친구 남자친구의 친구였어요
그렇게 처음 본 남자친구는 절보자마자 좋다고 했었고
제친구가 남자애가 너 너무좋아한다고 한번만 만나보라 해서 처음에는 감정 없이 만났어요
근데 만나다보니 정들고 정말 보통 남자들 보다 너무 잘해줬어요
이정도로 사랑 받을 자격이 있나 싶을 정도로요 저도 어느순간 그애가 남자로 느껴지고 좋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조금씩흘러서 200일 정도 사겼을때 일이 터졌어요
조금씩 저희도 싸우기 시작했었고 약간의 권태기가 왔어요 그러다 어느날 저랑친한 언니가 있었는데 그언니 남자친구랑 제남자친구랑 저랑 같이 더블로 놀때가 많았어요
근데 어느순간 그언니가 제남자친구랑 개인적으로 연락하더라고요 뭔가 느낌이 안좋아서 남자친구한테 연락 받지말라고했지만 남자친구는 저한테 너랑친해서 잘해주는것 뿐이다 뭘이런걸로 뭐라고 하냐 이런식이 였어요
제가 그당시 자취을 했는데 본집을 잠시 갔을때 그날도 남자친구와 싸웠는데 남자친구가 생각하다가 잔다면서 내일 연락하라면서 폰을 꺼논거에요
그래서 진짜 걱정되서 계속울고 친구들한테 전화도 해봤지만 모르겠다는 얘기만 하고 그순간 여자의촉인지 뭔지 남자친구 페이스북 활동중 시간과 제 아는언니 활동중 시간을 보니 똑같이 1시간전이 더라고요
보면서도 에이 그래도 라는 생각을 했지만 불안 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동생에게 집에 남자친구가 들어오면 말해달라는 문자를 보낸후 잠들었습니다 아침 9시쯤 일어나보니 동생이 형 안들어 왔다고 하던군요
진짜별생각 다했어요 그때 그리고 몇시간뒤 12시쯤 남자친구가 전화 오더라고 자연스럽게 어디냐고 했더니 집이라해서 어제몇시에 들어갔냐 했더니 새벽2시쯤 들어갔대요
그때 딱 느꼈죠 거짓 말하는 이유가 뭘까 그냥 무턱대고 말했어요 너 그언니랑 같이 있었지 근데 막 화내면서 뭐라하는거에요 그냥 막 찔러봤어요
내가 아는오빠가너 모텔들어가는거 봤다고 그랬더니 누가 그러냐 면서 근데제가 계속화내니까 솔직히 말하더라고요
갔긴갔는데 자기는 술취해서 바닥에서 잤다고 .. 처음에는 너무 화나고 차라리 다른 여자랑 그러지 내가 믿었던 두사람 이라 진짜 미칠꺼 같았어요 그리고 둘이 모텔갔는데 바닥에서잤다는 얘기못믿었죠 근데 믿고 싶었어요
정말 그냥 현실을 부정 하고싶은 마음 이였던거 같아요 너무 길어져서 좀 단축하자면 이러고 나서 헤어졌다가 저는 우울증도 걸리고 자해도 하고 진짜 제인생 거기서 끝나는줄 알았어요
정말 근데 남자친구가 잡더라고요 미안하다면서 한 1달동안 매일 찾아왔던거 같아요
근데 여기서 미친놈이라고 안만나야했는데 그놈에 정이 뭔지 그냥 다시만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다시 사귀고 거의 1년 3개월 가량 사겼고 마지막 헤어진이유는 그남자애가 또 바람펴서 그땐 미련없이 헤어졌어요
그뒤로 상처을 많이받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남자도 못믿고 사람 못믿고 연애을 해도 짧게 사귀고 그냥 제가 연애을 하면집착 하고 그러는게 저도 힘들고 저랑 연애하는 그사람들 한테도 못할짓 같아서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연애안한지는 8개월정도 된거 같아요
아 그리고 참고로 전남친은 저랑헤어지고 바로 여자 사겼는데 이번년도 1월달쯤 헤어진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여자랑 사귈때 저한테 연락 자주왔었어요 .. 또 한동안 안하더니 몇일전 공중전화로 전화왔더라고요 제가 걔랑 관련된 사람 친구 걔네 가족 다차단 했거든요..
전화와서 다시만나자고 근데 저도 다시만나면 안되는거 알지만 1년 넘게 만난정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흔들리더라고요
걔가 쓰레기짓 한거 진짜더 많은데 저때리기도하고 전여친들과 연락도 하고 근데 너무 길어져서 못말하겠네요ㅜㅜ저 어떡게 해야되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