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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가 같은 빠른년생인걸 알게된 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ㄹㄹ |2018.02.12 11:27
조회 15,778 |추천 16
안녕하세요..

빠른93 올해 26살 여자입니다.
사회나와서 그냥 93나이 26살로 살고있어요~
빠른나이로 말하면 안좋게볼수도있고 그래서..

회사 동기 중 A라는 사람이 27살이에요.
꽤나 친해져가지고 주말에도 자주 만나서 놀고
회사끝나고 맥주한잔하고 퇴근하는것도 되게 잦았어요.
회사안에서는 ㅇㅇ씨로 부르고 밖에선 언니동생한거죠..

그런데 오늘 알고보니까 같은 빠른93였네요...;

솔직히 기분 별로였지만 그래도 어색하지않게 풀려고 카톡으로 "뭐야.. 언니 아니였네~!! 친구였네 친구! ㅋㅋㅋ 오늘 월욜이라 꿀꿀한데 치맥콜?" 이렇게 보냈는데 답장온게 너무 어이없어서요;

[답장]
"거의 1년을 언니라했으면서 이제와서 친구먹으려고? 너는 사회나와서 93나이로 살기로 정한거고 나는 92나이로 살기로 정한건데 내가 왜 너랑 친구먹어야되는지 모르겠다. 니가 93나이로 정할때 이런 상황도 예상했어야하는거 아니야? 모든 빠른이 자기 년생 나이 말하는것도 아니잖아; 난 지금 되게 당황스럽네. 앞으로 사적으로 만나는일은 없으면한다. 너도 나도 불편하니까."

...ㅎㅎ
제가 이정도말을 들을정도로 잘못한건가요?
같은 빠른93인데 계속 언니라고 하는게 맞았나요?
진짜 친하게 지냈었는데 이거 거의 절교잖아요;;
A뿐만아니라 저도 되게 당황스럽네요ㅠ
추천수16
반대수52
베플ㅡㅡ|2018.02.12 14:58
학교 일찍 들어간게 어떻게 해야 한살 더 먹은게 되는건데 같은 학년인거지 어떻게 나이가 같아지냐고 태어난 년도부터가 틀린데
베플|2018.02.12 15:52
빠른타령 지겹다 빠른이 어딨어 사회나와서 93이면 93이지 뭔 92로 산데 ㅋㅋ
베플00|2018.02.12 21:35
빠른취급해달라는 댓글 의외로많네 ㅋㅋㅋ 아직도 빠른따지는것들있었냐? 주변에 죄다 자기 년생말하던데 내주변은 다들 개념있어서그런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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