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내성적이긴 해도 친구 못사귀는 성격은 아니거든?
근데 부모님은 내가 집순이에다가 밖에 혼자 잘 댕기니까 친구 없어서 집에 있고 혼자 다니는 애로 생각하셔
진짜 너무 스트레스인게 내 모든걸 다 친구관계랑 엮어서 말씀하심;
예를 들어 약속을 안지키면 “너 약속 안지키면 친구 사이에선 믿음이 깨져버리는거야” 이러고 신경질냈을딴 “너 친구들한테도 이러면 미움받아~” 이러시고
평소에 내가 친구들이랑 놀땐 관심 1도 없으면서 이럴때만 친구 들먹이면서 눈에 부리나케 충고하려하심
친척들 사이에서도 나 친구 없고 성격 드러운 애로 낙인 찍혀서 미움받고 편애 받는데 가족들도 이러니까 나 진짜 미쳐돌아버릴것 가타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친구랑 큰소리로 통화하고 자주 놀러 댕겼는데도 못믿으시는것 같아ㅠ
나랑 비슷한 상황인 애 있으면 해결법 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