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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충 장애인때문에 개빡치네 ㅡㅡ

아ㅅㅂ |2018.02.12 17:48
조회 515 |추천 0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너무 빡쳐서 어떻게할까 고민되서 글 올려봄.

우리집은 4층 주인집인데 전세로 들어가서 살고 있음

원래 집은 다른사람 전세주고 어머님이 수술하시면서 부모님 가게랑 가까운곳으로 이사오게됨

근데 반지하에 사는 삼촌이 있는데 할머니랑 삼촌 두분이랑 강아지 2마리랑 살고 있음

삼촌 두분은 장가를 못가셨는데 두분 다 언어장애가 있고 말을 알아듣기가 정말 힘듬

우리 부모님가게 단골 손님이신데 이 삼촌이 담배를 오질라게 핌

아 그냥 피면 상관은 없지 난 담배피는 사람들 지들돈 주고 지들 몸 망가지는거고

뭐 내가 거기에 담배값을 보태준적도 없고 하다못해 담배불

한번 빌려준적 없기에 뭐라고하진 않음

근데 개빡치는건 지들끼리 피다 디지면 상관없는데 개 민폐를 줌

건물 입구에서 피는것도 냄새나서 빡치지만 그래도 거기 아니면 다른집앞에서 펴야되니깐

그것까진 이해를 하겠음

이새끼는 반지하산다 했잖음? 지 현관 밖에서 핌 즉, 건물 안 계단 밑에 숨어서 조용히 피고 있음

내가 집드오다가 일부러 들으라고 아이씨 담배냄새하면서 계단 위로 올라갔는데

몇번 더 마주쳐서 눈 마주칠때마다 인상쓰면서 아이씨 이랬는데

나중에 눈치보면서 그 1.5층?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에 자전거 두는데?

그쪽으로 계속 기어들어가면서 담배는 안끔 ㅋㅋㅋ ㅅㅂ

아니 몸이 불편하시니깐 어느정도 이해하려고 해도 __럼 진짜 눈치볼꺼면 쳐 나와서 피던가

여기서 더 어이없는거는 내가 엄마한테 반지하에 사는 삼촌 담배냄새 너무 심하다고 그랬더니

엄마가 삼촌한테 얘기하면 말 잘 안통해서 안될꺼라고

거기 친척인 큰이모한테 말한다 하시길래

근데 대답이 개__스러운게 밖은 너무 춥다고 어차피 냄새 빠지는데 어떠냐고 그러드라

__ 내가 그얘길 전해듣고 개빡쳐서 날 풀리면 친구들 모아서 그새끼 현관앞에 돗자리 피고

생선구이에 소주한잔 하려고 나와서 지랄하면 어차피 생선냄새 빠지는데 어떠냐고

아직 날이 풀리긴했지만 추워서 안되겠다하고 그냥 구워먹을까봐

__ 몸이 불편하고 이런거 다 알겠는데

눈치본다는건 지도 잘못이란걸 안다는거 아님?

진짜 대답도 개같아서 이거 건물내 흡연 신고할수 있는거 아닌가?

내가 법을 잘 모르다보니 신고해서 그새끼 잡아가라해야되는지

벌금을 먹여야되는지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다

내가 비흡연자라서 너무 예민한건지 모르겠다

어쨋든 이거 신고해도 되는지 조언 좀

너무 화나서 두서없이 써서 쏘리 긴글 읽어줘서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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